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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과 4범 이재명. 2025년 3월 26일 이 정과 4범 이재명과 그 판사들에 의해서 법치국가 대한민국 역사에 한 획을 그을 만한 새로운 법의 기준이 탄생합니다. 이재명은 3월 26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2심 재판을 받았습니다. 공직선거법 위반에는 허위사실 공표, 간단하게 유권자에게 거짓말을 했을 때 처벌받을 수 있다는 건데요. 이재명은 2021년 대선 당시 대통령 후보로서 공직선거법과 관련된 위반 발언 3가지를 했습니다. 첫 번째 발언, 성남시장 시절 대장동 개발 실무 책임자 고 김문기 처장을 몰랐다. 두 번째 발언, 고 김문기 처장과 골프를 치지 않았다. 세 번째 발언, 백현동 개발 당시 국토부 협박으로 어쩔 수 없이 용도를 변경했다. 성남 대장동 개발 사업, 이 사업은 공공이익 환수라는 사업 명분에 맞게 성남시와 성남시민에게 가야 했던 천문학적인 대장동 사업 수익금을 민간업자 화천대유가 가로챈 것이 이 사업의 추악한 본질인데요. 여기서 이 대장동 사업에 민간업자 화천대유를 참여시키고 공식 주관과 설계를 맡은 성남도시개발공사의 개발사업 1처장이 바로 고 김문기 처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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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성남 대장동 사업 이 모든 것을 주체한 사람이 바로 정과 4범 이재명입니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성남시장 자격으로 승인 내려 시작한 대장동 사업의 실책임자인 고 김문기 처장을 이재명은 모르는 사람이라고 했던 것입니다 이에 대해 2심 법원 판결은 무죄 이재명의 인식에 관한 것 그러니까 모든 정황 상황 명분 구체적 증거까지 전부 다 존재하지만 누굴 알았다 몰랐다는 건 이재명의 주관적인 기억이나 인식에 의해 결정될 수 있다고 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결국 이재명이 나는 모르는 사람이야 라고 하면 실제로 모르는 사람이 되어버리는 현실을 말 한마디로 조작할 수 있는 신과 같은 힘을 가지게 된 것입니다 여기서 추가로 고 김문기 처장을 몰랐다는 맥락에서 나온 김문기 처장과 골프를 치지 않았다는 발언 이미 이재명과 고 김문기 처장이 함께 해외 출장을 갔을 때 찍었던 사진들은 수두룩합니다 호주와 뉴질랜드 출장에서 이재명과 김문기 처장이 함께 마주보고 식사를 하는 모습 이재명과 김문기 처장이 함께 시장에 있는 모습 이재명과 김문기 처장이 함께 더 이상 빼도박도 할 수 없는 증거와 김문기 처장과 함께 골프를 친 사진을 제출했지만 이에 대해 법원은 확대를 했으니 조작된 사진이다 라는 대한민국 헌법상 전대미문의 판결을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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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26일부터 이제 대한민국 법원은 이재명이란 한 인간에게 알고 있었던 사람도 내가 모른다고 느끼고 인식하고 의견을 가지면 실제로 모르는 사람으로 만들 수 있고 같이 찍은 사진도 확대를 하면 조작된 사진으로 같이 있던 게 아니게 되는 전지전능한 신과 같은 능력을 부여합니다. 또한 세 번째 발언인 백현동 개발 당시 유튜브의 협박으로 어쩔 수 없이 용도를 변경했다 또한 또다시 무죄 이를 허위사실 공표로 처벌할 수 없다 판결을 내렸습니다. 국가교통부는 협박을 한 적이 없다고 했고 성남시가 자발적으로 용도 변경을 추진했다는 온갖 증거 자료에도 불구하고 그 협박이 이재명의 개인적인 느낌 의견이었다. 즉 국토부가 협박을 하지 않았어도 이재명이 협박이라고 느꼈기 때문에 허위 사실이 아니게 된다라는 것입니다. 이제 대한민국에서 길을 걷다 여러분이 누군가를 쳐다봤을 때 그 누군가가 여러분의 눈빛이 협박 같았다고 느꼈다면 당신은 협박범이 될 수 있는 나라가 탄생했습니다. 마치 악마에게 영혼이라도 바친 듯한 이 판결 중심에 있는 판사 2명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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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정재호 부장판사 그리고 이혜슬 판사입니다. 우선 정재호 부장판사는 전라도 광주 출신, 대한민국 사법부에 침을 뱉고 있는 우리법연구회 출신, 그리고 살레시오 고등학교 출신입니다. 이곳 살레시오 고등학교 출신에는 대한민국 역사를 통째로 왜곡해 수천만 명의 학생들을 허구 속 상상의 나라 속에 살게 만들고 있는 이황현 피리가 있고 민주당의 김남국 의원 그리고 20대 대선의 대선 당시에 이재명 캠프 법률특보였던 최기상이 있습니다. 법률특보는 이재명을 사법 리스크로부터 방어하고 해명하는 역할이라 보시면 되는데요. 이 이재명의 최측근인 최기상은 정재호 판사와 같은 고등학교 동문일 뿐만 아니라 서울대학교 동문 35회 사법고시를 함께 합격했으며 25기 사법연수원 동기로 한편에선 피보다 진한 물관계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아주 가까운 사이입니다. 그리고 최기상은 우리법연구회 회장이었습니다. 출신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정재호 부장판사의 장인인 이홍한은 현재 자신이 설립한 학교들로부터 천억 원이 넘는 교비를 횡령해 사학비리 혐의로 기소되어 징역 9년 6개월을 선고받고 교도소에 복역 중인 범죄자입니다. 자, 그 다음 이해슬 판사는 전남 순천 출신으로 아주 재밌는 가족관계를 가지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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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남편인 한동영 변호사가 현 구글코리아 소속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2025년 3월 25일 새벽 유튜브 채널 다스릴륜과 묵묵히 진실을 알려왔던 수많은 채널들이 사라졌습니다. 그날은 정말 우연히도 어떤 한 재판의 중요한 날을 하루 앞둔 시점이었으며 대한민국 각지에는 원인 모를 산불이 발생하고 있었고 다스릴륜 채널은 스팸, 편혹행위, 사기에 대한 정책을 심각하게 또는 반복해서 위반했다는 한마디 말과 함께 어떤 사정 경고도 없이 하루아침에 사라졌습니다. 네, 당연히 이 모든 것은 우연일 것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흥미로운 건 이런 우연이 계속 같은 방향에서만 반복된다는 점입니다. 유튜브 코리아가 특정 정치 성향의 유튜브 채널들만 횡포에 가깝게 제재를 하고 삭제한다는 말이 본격적으로 거론된 것은 2019년 문재인 정부 때부터 라는 기사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2018년 문재인 정부 시기 방송통시위원회에서는 혁신자문단이라는 자문조직이 새롭게 구성됩니다. 이 혁신자문단은 방통위가 조직혁신을 추진하면서 민간의 아이디어와 전문가 의견을 반영하겠다는 취지로 만든 자문조직인데요. 그런데 이 혁신자문단에 구글 직원이 대거 들어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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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자문단 7명 중 업계 대표 2명이 모두 이 구글코리아 출신으로 지금 이게 무슨 상황이냐면 규제를 받아야 할 기업의 핵심 인력이 오히려 그 규제를 설계하고 자문하고 나는 조직에 들어가 버린 것 즉 감시를 받아야 할 자가 황당하게 감시자가 되어버린 것입니다. 혁신자문단에 들어간 구글코리아 출신 두 명은 샌드박스 네트워크의 이필성과 구글코리아 전략기획본부장 이재현인데요. 여기서 구글코리아 전략기획본부장 이재현은 2017년 민주당 정치발전위원회 기획단 부단장으로 활동했으며 더불어민주당 강북갑지역위원회 강북교육포럼에서 강의를 하기도 했습니다. 이재명의 2심 판결이 있기 전 표현의 자유가 대한민국이 불탔으며 그리고 법은 죄가 되어 가루가 되었습니다 항상 언제나 그랬듯이 이재명이 가는 모든 길에 도착한 모든 곳엔 신기한 우연들이 뒤따릅니다 이번에도 분명히 우연일 것입니다 일반 사람이 천번을 다시 태어나도 일어나지 않을 일들이 오직 이재명에게만 매년 일어나는게 대한민국에선 그저 너무 흔한 우연이니까요 여러분 이재명의 2심 판결이 현재 자유민주 국가 법치국가 대한민국에 어떤 기준점을 세웠는지 아십니까? 대한민국 국민들은 이제 사기꾼에게 사기를 당해도 사기꾼이 여러분을 몰랐다고 인식하고 느꼈다면 사기꾼은 무죄입니다. 도둑이 물건을 훔치고도 도둑이 그 물건을 자기 것이라 인식하고 또 느꼈다면 그 도둑 또한 무죄입니다. 또한 여러분의 집에 강도가 들어 CCTV에 다 찍혔어도 확대해서 보여주면 조작이 되어 그 강도는 무죄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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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모든 범죄자, 사기꾼, 악인들은 당당함과 떳떳함 그리고 희망을 얻었습니다. 이제 여러분들과 그 자녀들은 당당하고 떳떳한 온갖 범죄자, 사기꾼, 악인들과 함께 살아갈 것입니다. 이제 정의와 공정, 도덕이 조롱거리가 되는 신세계 무법지대 대한민국에서 수세대가 숨이 막힐 듯한 고통 속에서 눈물을 흘리고 비명을 지르게 될 것이며 그 비명소리가 이재명이 만든 이 신세계 대한민국에 끝없이 널리 울려 퍼지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