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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6월 3일 조기 대선이 대한민국의 마지막 선거가 될 수도 있습니다. 미국에서 신뢰도가 가장 높은 언론 폭스는 대한민국 6월 3일 조기 대선에서 부정 행위가 발생할 확률은 99% 어쩌면 100%다 라고 공식적으로 발표했습니다. 그리고 또한 그 부정을 저지르는 자가 대통령이 된다면 대한민국을 북한의 공식 명칭인 조선 민주주의 인민공화국으로 통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라는 충격적인 발언과 함께 다음 선거는 한국에서 마지막 선거가 될 수도 있다. 한국이 차세대 베네수엘라가 될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여러분 이건 미국에서 가장 공신력 있는 언론이 공식적으로 발표한 것입니다. 비통하게도 이 사실을 정작 우리나라 국민들만 모르고 있습니다. 전 세계인들이 모두 알고 있지만 우리나라 국민들만 모르고 있는 이 개탄스러운 썩은내가 진동하는 부정선거의 진실을 제발 봐주십시오. 2020년 4월 15일 올림픽 체조경기장 광희 1동 관내 사전투표 참관인 정대연 이 한 사람에 의해서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의 몰락을 알린 최초의 신호탄이 울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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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사전투표 참관인이었던 예비역 해군대령 정대연씨는 본투표 당일 아주 충격적인 사실을 마주하게 됩니다. 사전투표 당일 자신이 사전투표한 봉인지에 작성한 서명이 본투표 날 확인해보니 누군가가 흉내낸 위조 서명으로 둔갑해 있었습니다. 정대현씨는 자신이 찍어둔 봉인지 사진과 직접 비교하며 이 조작된 서명을 직접 증명해 보입니다. 이것이 단순한 실수일까요? 아니면 의도적인 조작일까요? 정대현씨는 이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매우 겁을 먹은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후 증거 보존 신청을 하려 했지만 선관위는 이를 받아주지 않고 법원에 직접 하라는 말을 듣습니다. 또한 이 제기를 하자 선관위는 정대현씨가 소란을 피운다고 경찰을 불러 밖으로 쫓아내는 아주 황당한 조치를 취하는데요. 그리고 정대현 씨의 이 인터뷰를 진행한 부정선거진상규명연합회 회장 김재용 씨는 5개의 사전투표한 봉인지 사진을 가지고 있었고 당일 투표 날 대조를 해보니 5개 모두 서명이 위조되었음을 밝힙니다.

00:02:17
최초의 부정선거 고발 인터뷰와 함께 민주주의 근간부터 뒤틀어버리는 이 썩음 범죄와 거대한 악의 축이 우리 대한민국에 뿌리 내리고 있었음이 수면 위로 서서히 드러나게 됩니다. 그러나 이후 아주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합니다. 이 정대현씨를 인터뷰한 부정선거 최초 고발자 김재용 회장은 이후 강원도 홍천군에서 덤프트럭과 충돌하며 사망하게 됩니다. 과연 고 김재용 회장이 알고 있던 진실은 무엇이며 우리가 놓치고 있는 사실은 또 무엇이었을까요? 이 구역질나는 거대한 내막으로 가기 전에 우리는 먼저 대한민국에서 4.15 총선을 얼마큼 국민의 주권을 짓밟고 아주 야만적이면서 뻔뻔한 선거 조작극이었는지를 제대로 알고 넘어가야 합니다. 여러분 이미 부정선거에 대한 증거들은 흘러 넘치고 있습니다. 물리적으로 과학적으로 통계적으로 도저히 설명이 불가능한 현상들이 아주 수도 없이 발견됐습니다. 첫 번째 기괴한 투표지들 여러분 빳빳한 신권다발 투표지 배춘님 투표지 두 장이 붙어있는 자석 투표지까지 정상적인 선거라면 절대로 나올 수 없는 이 기괴한 투표지들은 익히 잘 알고 계시죠? 이뿐만 아닙니다.

00:03:26
복제인간이 존재하지 않는 이상 절대 불가능한 일이 발생했는데요. 그 지역에서 똑같은 관리인의 똑같은 도장이 발견되었고 잉크 분자가 시공간을 초월하지 않는 이상 불가능한 도장 위에 인쇄된 투표지가 발견됐습니다. 상식적으로 이쯤 되면 더 이상 반박할 필요조차 없습니다. 그럼에도 대법원과 메인 방송사들은 어떻게 반응했을까요? 부정선거 증거 기각! 부정선거는 망상병자들의 음모론일 뿐이다. 이런 명백한 증거가 눈앞에 있는데도 국민을 우롱하며 끝까지 외면했습니다. 두 번째, 불가능한 확률. 여러분, 4.15 총선이 그저 민주당이 압승한 평범한 선거였을까요? 그저 민주당이 압승한 선거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부정선거라고 땡깡을 피는 것 같나요? 이 선거는 통계법칙을 완전히 무너뜨렸을 뿐만 아니라 확률의 개념조차 없애버린 아주 터무니없는 희대의 정치 사기극 선거였습니다. 4.15 총선의 사전투표에서 도저히 설명할 수 없는 자연적으로는 절대 발생할 수 없는 확률이 발견되었습니다. 대한민국 전체 253개 선거구 중 250 이곳에서 민주당의 사전투표 득표율이 본투표 득표율보다 같거나 더 높게 나왔습니다 반면 미래통합당은 단 3곳에서만 이런 현상이 나타났는데요 그리고 또한 사전투표와 본투표의 득표율을 합친 전체 합계에서 본투표 득표율보다 같거나 높은 현상이 민주당의 경우 모든 선거구에서 나타난 반면 미래통합당은 고작 2개 선거구에서만 나타났습니다 유독 사전투표에서 민주당이 비정상적이게 승리를 한 것입니다 이렇게만 들으면 뭐 그럴 수도 있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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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결과는 지구상에서 절대 자연 발생적으로 나올 수 없는 결과입니다. 허병기 인하대 명예교수님의 통계에 따르면 이 현상이 자연적으로 발생한 확률은 2의 253승분의 1 즉 0에 수령합니다. 쉽게 말해서 로또 1등을 한 사람이 매주 연속 30번 당첨되는 것보다 훨씬 낮은 확률이고 지구에 존재하는 모든 모래알을 공중에 뿌렸을 때 우연히 피라미드 형태로 완벽하게 쌓이는 확률보다 낮습니다. 이 말도 안 되는 확률의 결과가 바로 4.15 총선에서 나온 것입니다. 그리고 선관위는 이건 진짜 국민을 사람으로 생각하지 않는다는 듯이 또 이상한 괴상한 자료를 내놓는데요. 부천 신중동 사전투표소 단 한 곳에서 오직 단 한 곳에서 이틀 24시간 동안 18,210명이 투표한 것으로 기록되었습니다. 하지만 부천 신중동 사전투표소에서 나온 18,210명이라는 숫자를 컴퓨터로 시뮬레이션을 돌려보니 평균적으로 4.7초당 한 명이 투표한 것으로 기록됩니다. 이게 정령 가능한 일일까요?

00:06:06
4.7초당 한 명이 투표를 하려면 18,210명이 2일 24시간 동안 단 1초도 끊기지 않고 모든 사람이 우사인볼트 올림픽 세계 신기록보다 5배 빠르게 달리며 투표를 해도 불가능한 결과입니다. 이런 기이한 현상이 단 한 곳에서만 일어났을까요? 아니요. 무려 전국 179곳에서 비슷한 패턴이 반복되었습니다. 여러분 이렇게 대놓고 이따위 자료를 발표했다는 건 이건 진짜 국민을 인간 이하의 존재로 수십 년 동안 취급하고 있었다는 것의 반증입니다. 4.15 총선의 결과는 절대 자연적으로 발생할 수 없는 전 세계에서 통용되는 모든 통계학적 법칙과 논리를 싸그리 무너뜨린 이 전 세계 역사에 기록될 만한 사건입니다. 여러분 제가 하는 말은 믿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수학 통계 확률은 믿지 않으십니까? 1 더하기 1이 2라는 것을 믿지 않겠다면 저는 더 이상 설득을 하지 않겠습니다. 여러분 이 모든 것이 우연일 가능성은 단 0.000000001%도 되지 않습니다. 세번째 그들은 왜 봉인지를 뜯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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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일 당일밤 11시 33분 서울 강남구 선거관리위원회의 cctv에는 믿을 수 없는 장면이 담겼는데요. 바로 선관위 직원들이 사전투표함에 봉인지를 떼어내고 소쿠리에 담긴 투표용지들을 투표 함에 집어넣는 모습이 포착됩니다. 이런 CCTV 영상은 하나가 아닙니다. 2024년 4월 사전투표가 끝난 후의 일요일 모두가 잠들고 있는 새벽 3시 반 서울 은평구의 성관위에서도 똑같은 장면이 CCTV에 기록되었습니다. 성관위 직원들이 투표함의 봉인지를 뜯어버리고 다량의 투표용지들을 넣은 후 다시 새 봉인지를 붙이며 서명까지 하는 모습이 그대로 찍힌 것입니다. 봉인지는 투표함의 정직함과 무결성을 보장하는 역할을 투표함이 개표되기 전까지 외부에서 절대 열리지 않았다는 증거로써 사용됩니다. 보안을 유지하기 위해 봉인지는 떼어낼 경우 찢어지거나 흔적이 남아야 하며 당연히 상식적으로 재사용이 불가능하도록 제작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CCTV 영상 속에는 봉인지가 아주 깔끔하게 제거되었고 직원들은 봉인지를 붙이며 서명까지 했습니다. 선관위는 이 논란에 대해 우체국에서 전달된 관외 투표지를 그저 합치는 과정일 뿐이라며 해명했는데요.

00:08:23
투표함이 개표되기 전까지 절대 손도 대서는 안 되는 게 상식인데 선관위는 스스로 투표함을 뜯고 조작할 수 있는 길을 열어놓고도 그저 절차일 뿐이라는 아주 적반하장식 변명을 내놓고 있습니다. 정말 비상식적이긴 하지만 100번, 1000번을 양보해서 이 절차가 적법한 절차라 하더라도 봉인지를 뜯고 다시 붙이는 행위 자체가 곧 부정선거의 문을 활짝 여는 것이며 이 정도면 조작의 위험성 정도가 아니라 그냥 의도가 있다고 의심하는 게 오히려 선관위 자신들의 해명은 선거 조작이 충분히 가능했음을 스스로 실토하는 자백이나 다름없었습니다. 이런 말도 안 되는 증거들이 정말 끊이지 않고 수도 없이 나올 수 있었던 건 바로 성관이 자체가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실체는 비로소 2025년 2월 11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7차 변론에서 더욱 명확해졌습니다. 이날 증인으로 출석한 백종욱 전 국가정보원 3차장. 그는 30년 경력의 사이버 안보 전문가이자 2023년 성관이 전산 시스템 보안 점검을 총괄했던 인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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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는 이날 충격적이 사실을 증언합니다 첫번째 청관이 내부 전산망은 해킹에 취약한 상태였다 먼저 성관이의 전산망은 3개의 네트워크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인터넷망 업무망 선거망. 특히나 이 선거망은 4,400만 명의 유권자 정보와 사전투표, 본투표관리, 개표와 같은 아주 핵심 데이터가 보관되는 최우선 보안망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이 3개의 네트워크는 반드시 분리되어 있어야 합니다. 선거망과 업무망이 인터넷과 연결될 경우 대놓고 해커들에게 안방문을 열어둔 것과 똑같습니다. 그러나 보안정본 결과 이 3개의 망이 완전히 분리되지 않은 아주 말도 안되는 상태로 밝혀졌습니다. 선관위 직원들의 개인 컴퓨터가 해킹당하면 선거망까지 그대로 손쉽게 뚫릴 수 있는 아주 말도 안되는 상태였습니다 더욱 충격적인 사실은 2020년부터 2022년까지 발생한 북한 해킹 공격의 75%가 이메일을 통한 악성코드 감염으로 이루어졌는데 보안점검 당시 선관위 직원들의 컴퓨터에서 이미 악성 이메일에 감염된 PC가 발견되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2021년 4월 20일 17시경 약 109MB 자료가 메일함에서 탈취된 정황까지 선관위 직원의 컴퓨터에서 포착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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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선관위에서 일어난 이 일들은 정말 나라가 송두리째 뒤집힐 만한 일인데 정말 소리소문 없이 지나갔습니다. 두번째 통합선거인 명부를 해킹해 내용변경이 가능했다. 여러분 그거 아십니까? 지금까지 말씀드린건 빙산의 일각도 안됩니다. 통합선거인 명부는 대한민국 유권자의 등록현황과 사전투표 여부를 저장하는 핵심 데이터베이스입니다. 즉 선거에 관한 모든 핵심 정보를 담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국정원의 모의 해킹 실험 결과 해커들은 인터넷을 통해 통합선거인 명부에 아주 손쉽게 침투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황당하게도 다음과 같은 조작이 쉽게 가능했습니다. 사전투표한 사람을 투표하지 않은 것으로 변경 가능. 사전투표하지 않은 사람을 투표한 것으로 변경 가능. 유령 유권자를 새롭게 등록 가능. 그렇습니다. 특정인의 투표 기록이 삭제되거나 조작되는 것 뿐만 아니라 존재하지도 않는 가짜 유권자가 등록될 수도 있었습니다. 아 정말 말하면서도 제가 화가 치밀어 오르는데요. 심지어 그냥 카페에서도 통합선거인 명부를 탈취해서 유권자 정보를 마음대로 주무를 수 있는 허술한 상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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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국정원은 이 모의 해킹 실험에서 가상의 유권자 동수홍을 만들어 2008년 8월 31일 신정사동에서 사전투표한 것으로 조작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그리고 또한 모의 해커들은 통합선거인 명부 청인과 사인의 도장이 포함된 이미지 파일을 탈취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투표 용지 또한 위조도 가능했는데요. 이게 무슨 황당한 말이냐면 프린터기만 있으면 실제 선거에서 사용되는 투표지와 100% 동일한 투표지를 출력할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하지만 선관위는 실제 사용되는 투표 용지를 출력할 수 있는 이 프로그램이 있다는 사실을 숨겼습니다. 국정원의 모의 해킹 실험 결과 가상의 인물 홍길동을 통합선거인 명부에 추가한 뒤에 가짜 신분증을 만들어 사전투표소에 있는 본인 확인기에 가도 이 신분증이 가짜인지조차 인식하지 못했습니다. 그냥 한마디로 신원확인 없이 유령투표가 얼마든지 가능한 상태였습니다. 정말 상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지금 이런 상태를 보고도 저는 이 순간부터 부정선거 음모론과의 전쟁을 선포하겠습니다. 부정선거는 음모론이다. 할 수 있습니까? 세 번째, 개표 결과 해킹이 가능했다.

00:13:05
대한민국 선거 시스템은 전국 개표 결과가 집결되어 발표되는 중앙 서버를 통해 관리됩니다. 그런데 이 개표 시스템의 보안이 정말 허술했고 패스워드 관리조차 부실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점검 결과 해커가 개표 시스템에 침투하여 특정 후보의 표를 조작할 수 있었으며 심지어 전국 단위로 개표 결과를 변경하는 것 또한 가능했습니다. 지금 이게 무슨 동네 초등학교 반장 선거입니까? 애들 반장 선거도 이렇게 부실하게 안합니다. 개표 결과 해킹이 가능하다는 취약점을 방치하게 되면 해커의 의해 조작된 개표 결과가 그대로 공영방송을 통해 전국민에게 방송될 수 있다는 건 이 민주주의의 근간을 뒤틀어버리는 아주 심각한 일입니다. 지금 선관위 상태 이 자체가 이미 대한민국 최대 비상사태입니다. 여러분 지금 이 말도 안되는 내용이 우리 선관위 보안장비의 6400대 중 보작 단 5% 317대만 점검했을 때 나온 결과라는게 믿어지십니까? 아니 6400대 모두를 점검하면 도대체 어떤 결과가 나올지 이제는 가늠도 안됩니다. 지금 이따위 상태로 진행한 4.15 총선을 도대체 누가 믿을 수 있다고 하는 겁니까?

00:14:13
정령 대중을 생각할 줄도 모르는 등신으로 보고 있는 겁니까? 선관위는 2022년 선관위 자체 보안 점검에서 스스로 100점을 받았다고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국정원이 같은 기준으로 다시 평가했을 때 나온 점수는 단 31.5점. 전국 110여개 기관 중 최하위 기록이며 터무니없이 낮은 점수였습니다. 이것이 지금 대한민국 선거관리 시스템의 현 주소입니다. 한 나라의 선거 시스템이 지금 이 지경이라는 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토대부터 다 뿌리째 썩어버렸음을 의미합니다. 여러분 성관위는 2023년 이전까지 국가 차원의 보안 점검과 기술적 지원을 단 한 차례도 받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거 아십니까? 성관위에서 사용하는 핵심 소프트웨어를 황당하게도 모두 외주 업체로부터 지원받고 있었다는 겁니다. 가장 대표적인 업체가 핸디소프트, 한국전자투표, 윈즈가 있습니다. 여기서 핸디소프트와 한국전자투표는 다산그룹이라는 곳에 속해 있는데요. 핸디소프트는 2011년 다산 네트워크가 인수한 기업이며 한국전자투표 또한 다산그룹의 계열사로 편입되었습니다. 대한민국 선거 시스템을 지탱하는 핵심적인 기업 핸디소프트와 한국전자투표를 가진 다산그룹 지금부터 여기에 집중하셔야 합니다.

00:15:30
2004년 다산 네트워크의 난민호 회장은 지멘스라는 독일 회사에 540억원을 받고 경영권을 넘기는데요. 성관이와 중국의 연결고리라면서 갑자기 왜 독일에 지멘스가 나오지? 할 수 있는데요. 이 지멘스는 다산 네트워크를 인수하고 한 달 전 중국의 중국의 화웨이와 합작 법인을 설립합니다. 그리고 미국 의회의 공식 신문이라고 할 수 있는 더 힐의 보도된 자료에 따르면 문재인 정부의 집권당 즉 민주당이 2020년 총선에서 승리했지만 부정선거 의혹이 신빙성 있단 말하며 여기서 충격적이게도 한국이 중국의 통신기업 화웨이가 제작한 투표 시스템을 사용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여러분 참고로 더 힐은 그저 그런 언론사가 아닙니다. 미국 의회 미국 의원들 앞에 매일 아침 배달되고 여야를 막론하고 미국의 최고 의원들이 매일 아침 있는 아주 공신력 있는 의회 전문 매체입니다. 이렇게 공신력 있는 매체인 더힐이 왜 굳이 한국의 총선을 다뤘을까요? 여기서 왜 또 중국 기업 하웨이를 언급했을까요? 자 다시 2004년 다산 네트워크스 독일 지멘스 그리고 중국 화웨이 기억하시죠? 여기서 정말 이상하게도 2008년 지멘스는 절반도 안되는 가격의 막대한 손해를 보면서 다시 다산 네트워크를 난민 그리고 다산 네트워크는 한국 전자투표를 인수하면서 전자투표 사업에 진출하고 2018년 핸디소프트를 한국 전자투표 계열사로 만들어버립니다. 이 핸디소프트가 도대체 어떤 존재냐면 우체국 전산 시스템을 관리하던 한국 IT 벤처 역사상 아주 기념비적인 기업입니다. 그런데 우체국 하면 뭔가 떠오르지 않나요? 관외 사전 투표 그리고 그걸 배송하는 주체 우체국 선거에서 매번 부정선거가 거론되는 이 망할

00:17:23
이에 대해 선관위는 LG유플러스라는 국내 사업자 장비를 쓴 거지 화웨이 장비를 쓴 게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LG유플러스와 화웨이는 긴밀히 연결되어 있는데요. 김대중 정부 시절 마지막 정보통신부 장관이었고 LG유플러스 부회장을 하다가 화웨이 고 전문으로 넘어간 이상철. 이 이상철이라는 사람은 LG유플러스 재직 시절 화웨이 장비를 한국에 처음 도입한 사람입니다. 이 사진에서 봐도 알 수 있듯이 LG유플러스 통신 장비의 제조자가 화웨이로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CPEC에서 고든창은 중국의 한국 정치 개입을 주장하며 한국의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중국이 접근할 수 있는 화웨이 서버를 사용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또한 선관위의 보안 시스템을 독점적으로 관리하는 윈스의 모 회사는 금양통신 이라는 곳인데요 이 금양통신은 문재인 전 대통령의 후원 업체로 알려져 있습니다 여기서 추가로 한가지 단서를 드리자면 이 모든 것의 시발점은 2001년 김대중 햇볕 정책부터 시작됩니다 햇볕 정책의 일환으로 중국 단둥에서 하나 프로그램 센터가 설립되는데요 이 센터는 북한 it 개발자를 양성하는 회사이며 자산 그룹의 주요 인물들과 엮여 있습니다 여러분 저는 부정선거를 믿지 않는 분들 그저 음모론이라고 취급하며 비하하는 분들 모두 진심으로 비난하고 싶지 않습니다.

00:18:49
선관이 서버를 해킹해서 얻는 실익이 없습니다. 현미경으로 들여다봤더니 접혔다 펴진 자국이 있다. 무슨 해킹이 가능하다 다 거짓말이에요 제가 이 영상을 몇 날 며칠을 생업도 뒤로 하고 준비하면서 무엇을 느꼈는지 아십니까? 얘네들이 그럴싸함이라는 것으로 포장된 입으로 배설하는 이 궤변 하나 반박하기 위해선 수십 장의 문서 증거 너무 많은 에너지와 시간들이 필요하다라는 것입니다 뭔가 썩을대로 썩은 대중매체와 양아치 정치인들이 이렇게 수십 년 동안 아주 작정을 하고 사람을 속여버리는데 어떻게 생업으로 먹고 살기 바쁜 국민들이 속지 않고 베길 수가 있겠습니까? 여러분 얘네들이 왜 이리 얄미운지 아십니까? 정직에 벗어난 줄 뻔히 알면서도 그저 위트와 유머 좀 섞어주고 말이나 살살 굴리면서 말장난하면 국민은 개 등신처럼 속아 넘어갈 것이란 걸 확신하는 저 건방진 사고방식과 뺀질되는 태도 때문입니다. 이들에게 선동된 국민은 무려 대한민국 인구의 64%나 차지한다고 합니다. 채 GPT는 4.15 총선에서 나온 2의 253승분의 1이라는 확률이 있는데도 부정선거가 아니다라고 말하는 사람의 지능을 양 수준이라고 합니다.

00:19:53
그렇다면 우리 대한민국 국민의 64%가 닭 양 수준밖에 안되는 지능을 가졌다는 겁니까? 저는 절대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런 닭 양과 같은 아이큐 수준이라고 나온 이유는 전적으로 누군가의 의도로 만들어진 정치적 표장사고 교육! 이 망한 놈의 미디어에 의해서입니다. 대한민국 사람들의 아이큐 수준은 세계 최상위권에 속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들은 전 세계에서 전례 없는 초고속성장 한강의 기적을 만들어낸 아주 위 위대한 민족입니다. 70년 전만 해도 잿더미와 폐허 속에서 국민의 대다수가 밥 한 끼도 못 먹던 시절에서 전 세계 모두가 불가능하다 말할 때 대한민국 국민 특유의 성실함과 도전정신으로 이 불가능을 이겨낸 세계 10대 경제 강국이 되었습니다. 이런 위대한 대한민국이 현재는 위기에 있습니다. 서로를 미워하고 혐오하고 증오하고 갈라서고 갈등을 일으키는 건 저들이 가장 원하는 것입니다. 이제는 저들의 얄팍한 말과 선동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지금 필요한 건 분노와 증오가 아닌 연민입니다. 왜냐구요? 대한민국은 지금까지 그렇게 승리해 왔습니다. 언제나 위기의 대한민국을 구한건 우리가 가진 위대한 재능 단합에 있었습니다. 이것이 우리의 가장 강력한 무기입니다. 저들이 원하는걸 들어주지 마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