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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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한테 이렇게 말씀을 드릴 때 좀 떨리기도 하고 긴장도 되고 입도 마르고 그래서 제가 파묻었습니다. 김문수 도지사가 8년 동안 있으면서 어떻게 도중을 잘 운영했습니까? 네. 여러분 알고 계세요? 네. 아마 김문수를 가장 도중해 줄 수 있는 분들이 아마 여러분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러시죠? 네. 저희가 부천 소사에서 국회의원 할 때 그때 도지사 나올 때 우리 부천 소사에서 우리 소사 우리 유권자들이 확실하게 10년 이상을 김문수를 경험을 했잖아요. 그렇죠? 그렇기 때문에 김문수를 너무나 잘 알기 때문에 이 많은 사람들이 우리 소사 주민들이 김문수를 경기도 서란하게 쉬고 정말 다니면서 홍보를 해주고 반향을 띄워주고 열심히 내 수집 봐가지고 그냥 거기 있는 모든 사람들한테 전화하고 연락해주고 그래서 아마 그게 기초가 돼가지고 김문수가 당선될 때 일정을 했던 것 같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도민들이 우리 경기도 도민들이 김문수를 가장 확실하게 보정해 줄 수 있는 그러한 분들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렇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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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 순간 혹대로 다시 다잡고 김문수에 대해서 도움 열심히 홍보, 지지, 성원 바라겠습니다. 저희 후보를 보면 가슴이 좀 두근두근하고 걱정되지 않아요? 원래 말이 한 박자가 좀 늦어요. 그리고 또 이거를 돌려서 말을 하거나 미연시키지는 못해요. 사람이. 그리고 우리처럼 핵심만 하고 그냥 스마트하지도 못해요. 그래서 어떻게 보면 그냥 다듬어지지 않는 원서 그대로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은수가 4명 중에 지금까지 계속 1등을 했단 말이죠. 그건 왜 그러겠어요. 그 사람이 비록 젊지도 멋지지도 말을 잘하지도 포장되지 않아도 그 사람의 진심을 우리 유권자들이 알기 때문에 그 사람에 대한 진정성을 알기 때문에 그나마 1등을 유지하지 않나 싶습니다. 원래 태생이 그래요. 제가 우리 남편하고 노조 운동을 같이 했지 않습니까? 아 그래서 이제 아 저는 노조에 노자도 몰랐어요. 오늘 갑자기 그냥 노조를 수업하게 되고 위원장으로서 활동을 하게 됐는데 오늘은 이제 지역집 사무실 가니까 아주 멋지고 스마트하고 깔끔하고 또 순수해 보이고 하여튼 제 눈에는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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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콩깍지 하셨던 데는 아니고요. 젊으니까. 그래서 인상이 저보다 조금 어려 보이면서도 아주 깔끔하고 정직해 보이고 하여튼 제가 미사옥을 쓰자면 상당히 많은데 여기서 졌고요. 한예도로고 노조위원장이 왔어요. 거기서 처음에 만났는데 그 당시에 노조의 위원장이라는 사람들은 보통 30대, 40대, 50대. 저는 20대 중반이었으니까 지금은 이렇지만 그땐 얼마나 예뻤겠어요. 아주 그냥 열정적이고 아름다운 청춘. 여러분도 다 그런 시절 계시죠? 그 시절이었습니다. 그때 이제 우리 김은수 후보도 그랬겠죠. 그래서 우리 노조 강도들 같이 교육도 하고 공부도 하고 같이 단합 대회도 하고 그래서 노조의 발전을 위해서 이 일을 했었죠. 지금처럼 노조라는 게 무슨 뭐 그냥 정치투쟁을 하다가 그거하고 완전히 달라요. 그 당시에 노재라는 거는 굉장히 근로적으로 열악하기 때문에 노동상권을 보장하라. 저임금을 해소하라. 임금 인상을 해달라. 그리고 우리 뒤에 여성분 계시겠지만 그 당시에는 생리인과 이런 것도 없었어요. 여성들 생리인과를 보장해달라. 아주 작은 것들. 예를 들어서 현장에 등이 좀 어둡다면 등을 좀 밝혀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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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로 가는데 시간을 좀 활용해달라. 너무나 우리가 보면 아무것도 아닌 기본적인 그런 것들을 우리 권리로서 주장하던 그런 시기였습니다. 그래서 이제 그런 것들을 제가 회사와 교섭을 하다 보니까 제가 그냥 열정이 생겨가지고 정말 불합계잖아요. 내가 현장에 있는 많은 노동자들을 위해서 사수하지만 작지만 이런 것들을 교섭을 통해서 확보할 때 이 사람들을 얼마나 좋아해요. 그리고 생활이 나아지고 그런 현장의 환경이 달라지는 그런 경험을 했기 때문에 정말 이건 의미가 있고 보람된 일이다. 나는 평생 결혼하지 않고 이 일을 정말 끝까지 해야 되겠다. 그런 나름대로 이제 신념이 생겼어요. 이건 사상이나 이념의 그런 문제가 아니라. 그래서 저는 신념을 가지고 활동을 하는데 어느 날 김우수 후보가 저희 이제 중앙회의 회의가 끝나고 김우수 후보는 한의도로 그 노조위원장. 저는 그룹 웅단에 있는 세진전자 노조위원장. 그게 젊으니까. 둘 다 청춘이니까. 그쪽은 청년부당. 저는 여성부장. 네. 그렇게 해서 활동을 했는데 어느 날 갑자기 차를 한 잔 하자고 해서 저희 이제 차책을 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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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이제 주문을 했어요. 주문을 했고 대뜸 하는 말이 경상군 남자분 계세요? 숨고지 마세요. 경상군 남자는 정말 멋이 없어요. 우리 경기도 분들 같으면 도저히 여성들한테 청혼을 했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어요. 우리 여성분들 들어보세요. 저한테 청혼한다는 게 갈 데 없으면 나한테 하는 게 어떠냐. 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세요? 제가 그 당시에 제가 열정이 붙어서 노조를 위해서 정말 평생을 결혼하지 않고 살고 있던 사람인데 갈 데 없으면 나한테 오라니 이게 무슨 말이야. 요즘 애들 왕사가지 왕제수 뭐 아마 그렇게 표현을 하고 그냥 단칼에 그냥 거절을 했을 거예요. 저도 역시 결혼 안 하려고 했기 때문에 거기서 그냥 정답하게 얘기했죠. 나는 결혼하려고 한 사람이 아니다. 지금 나는 노동자들에 맞설들여서 정말 이 어려운 노동자들로서는 평생을 내가 받쳐주기 때문에 결혼을 할 생각이 없다. 그 이후에 두 번, 세 번 더 저한테 청을 했죠. 그러다가 상황이 급변해서 결혼을 하게 되는 그런 상황이 발생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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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제 저희 김우수 후배랑 저희 부친을 찾아뵙고 저희 아버님이 그때 걱정을 했죠. 제가 설란형, 이름이 예쁘죠? 얼굴도 예쁘죠? 전당 자체가 아름다운 거 아니겠어요? 그래서 부친께 말씀을 드렸더니 부친님이 자네가 우리 란형이를 어떻게 먹여살리겠냐고 그랬어요. 그러니까 또 이 사람이 아주 큰 소리를 쳐요. 내가 만인을 위해서 먹여살려고 하는 사람인데 온 세상 사람들은 다 먹여살리는 거죠. 한 여자를 내가 아 몸에게 살리겠냐고 그 한마디를 뻥을 치듯이 그냥 던지더라고요. 아무 말이 없죠. 그래서 저희가 이제 결혼을 하게 됐는데 만일을 위해서 살려고 하는 그 시기가 김문수한테 도래된 것 같아요. 제가 오늘 이 말씀을 드리자면 갈 데 없으면 나한테 와라. 그런 말도 어떻게 보면 정말 직설적이고 아무런 꾸밈 없이 전진 말이잖아요. 그래서 이 사람이 원래 태생이 그런 사람이다. 그래서 열린TV에 나왔을 때 그냥 직설적인 표현이라든가 꾸밈이 없어도 그게 그 사람이 본 바탕은 아니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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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있는 그대로 그 모습을 봐주고 그래서 저도 이제 그때 그 말에 대해서 별로 그때는 섭섭했지만 원래 이 사람이 이런 사람이다. 처음과 끝이 같고 아까 뒤가 같고 늘 변함없는 아무리 저한테도 기분 나쁜 얘기를 많이 해요. 뭐 여성스럽지 못하겠는데? 광대뼈가 나갔다는데? 물순뼈가 나갔다는데? 하여튼 저의 감추고 싶은 그런 결함을 계속 지저분해요. 어떡합니까? 친구는 키를 늘릴 수도 없고, 애도 더 해보게 할 수도 없고 그러니까 그런 직설적인 표현은 이해하지 않으면 개가 삐지는 그런 상황이 발생을 해요. 그래서 이제 한 40년 넘게 살다 보니까 오히려 조금 편해지는 그래서 제가 이제 정확하게 여러분들께 이렇게 말씀드리는 건 김우수 한 사람의 진정성 늘 망한 일을 위해서 매개살이겠다는 그런 진정성과 그리고 한결같은 그런 마음 여러분이 그 진가를 봐주십사 해서 이제 말씀을 드렸던 것 같고요. 이제 혹자는 또 그렇게 얘기하죠. 김 교수님 제대로 할 수 있을까? 저는 이재명, 우리 아까 송관대에서 와 계시다고 말씀하셨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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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냥 악마당이라고 생각하고 싶어요. 저 당과 대결해서 정말 꺾을 수 있는 가정도시사에서 폭행을 했었고 또 저희가 도시사 할 때 광명시장 아니 성남시장을 했단 말이죠. 그렇기 때문에 너무나 잘 알고 어느 날 이재명 씨 형님이 저희 도지사 본관으로 왔어요. 이재선 회계사입니다. 아주 반사하고 똑똑하신 분이죠. 형님께서. 와가지고 이재명 시장과 여러 가지 집안의 것 같은 것들 얘기하면서 도지사가 불러다가 좀 따끔하게 얘기를 해라. 아 근데 그렇게 할 수가 없잖아요. 그래서 이걸로 가족 문제니까 가족들이 자기들을 위해서 그랬으면 좋겠다. 그래서 이미 그때부터 여러 가지 많은 문제점을 알고 있었는데 그래서 그에 대처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후보가 저는 우리 김문수 후보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이제 경기도에 계시기 때문에 제가 아까 말씀을 해드렸잖아요. 거기서 제가 김문수의 성과 GTX가 GTX를 건설했다. 그리고 버스, 지하철, 순환, 교통한 것도 굉장히 저렴하게 카드를 이렇게 했죠. 그리고 그의 삼성, 평택에 삼성 유치할 때 너무 힘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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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개별적으로 700번을 만났어요. 그걸 미리 이해되면 안 되잖아요. 삼성이 원래 해외로 나가려고 했었는데 그걸 붙잡기 위해서. 감성적으로 그렇게 우리 평택에다 유치하려고 일을 많이 썼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삼성의 그런 내내 유치했던 걸로 알고 나름대로 많은 활동을 했기 때문에 여러분이 지금까지 8년 동안 하면서 김문수가 아무런 잡음 없이 했던 것 자체가 김문수를 지지하고 성원해 주셨고 사랑해 주셨던 우리 도민들의 그런 밑받침이 튼튼하게 있지 않았나 그렇게 씹습니다. 여러분이 늘 보이지 않게 사랑하고 지지해주시고 아 개보수 잘한다 늘 여러분을 응원하셨죠? 그게 보이지 않는 기 성원 그룹이 얼마나 크겠습니까? 그리고 그 안에 선한 행위가 어떻다는 말씀 못 들었죠? 저 역시 남편 이름 석자에 금가지 않도록 나름대로 이해를 많이 했었고 늘 내조를 많이 부족하죠 저도 사람도 아프지 않겠습니다. 저도 늘 노력하고 남편이 정말 그 곁에서 조용히 남편이 미처 송가지 못하는데 사각지대나 어려우신 분들 찾아오면서 그래서 저도 성당에 많이 왔죠. 노인시설, 장애인시설, 아동시설 정말 때 되면 많이 와서 손잡아드리고 나름대로 방문을 많이 했답니다. 제 스스로 이거 부끄러워서 얘기를 못하는데 제가 피해를 하면 안 되잖아요. 여러분 하여튼 감사드리고요. 김은수 다시 한 번 여러분만 부탁을 드리고 홍보 확실하게 여러분께 최후의 승리를 안견드릴 수 있는 후보 누구요? 김은수! 김은수 화이팅! 화이팅! 정민희 화이팅!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