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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두 달 전에 부정선거에 대해서 취재를 시작하면서 처음에는 의혹을 가지고 시작을 했는데 지금은 확신을 합니다. 그 예를 제가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20대 대선 윤석열 대통령이 당선된 통계자료는 전부 다 선관위에서 발표한 겁니다. 그 다음에 사전선거 득표율을 비교한 거거든요. 윤석열 대통령은 당일 득표율보다 서울시 전 지역 강남구를 포함해서 사전 득표율이 10% 이상 일률적으로 낮습니다. 반면에 이재명 후보는 당시 당일 득표율보다 사전 득표율이 10% 아주 멋진 그래프를 그리면서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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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우리 전국을 비교해보면 이런 현상이 전라도 지방만 빼고 나머지는 똑같이 나옵니다. 일률적으로 사전투표 윤석열 대표는 사전투표가 당일 투표보다도 10%가 낮고 그리고 이재명 후보는 당일 투표가 10%가 높습니다. 전 지역에서 호남 지방만 빼고 그렇습니다. 이게 뭐를 의미하냐면 이렇게 일률적으로 전국에서 이렇게 나올 확률은 통계학자에 의하면 거의 10경분의 1입니다. 10경분의 1이라는 통계는 일어날 수 없는 확률입니다. 조작에 의하지 않고는 이런 통계가 나올 수가 없습니다. 이런 걸 21대하고 22대 그 다음에 선거를 기타 선거를 전체를 다 이번에 있었던 지방 재보선까지 다 분석을 한 결과 저는 100% 주작이 있었다고 생각이 들고 그리고 염려스러운 건 다가올 대선에서도 이러한 일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확신합니다. 그래서 지금 전한길 선생님이 발표하신 다섯 가지 부분을 만일에 선관위가 받아들여서 실시를 한다면 이런 의혹은 깨끗이 사라질 거라고 생각을 하고요. 그리고 그렇게 되리라고 확신을 합니다. 가장 쉽게 이야기를 하면 사전투표하고 그 다음에 당일 투표를 똑같이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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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당일 투표는 저희가 서명을 하고 그 다음에 투표관리관이 도장을 찍습니다. 사전투표도 그렇게 하는 게 결코 어렵지가 않습니다. 1년 번호지는 당일 투표는 옆에 있는 시리얼 넘버를 찢지만 저희는 전 선생님이 이야기한 대로 은행에서 발표하는 주는 대기표와 같이 대기표를 발행 받아가지고 그 표를 투표를 하고 발행 투표함 옆에 다른 상자에다 넣으면 실제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투표를 사진 투표를 했는지를 정확히 알 수가 있습니다. 그걸 선관위가 발표하는 사진 투표자 수하고 비교를 하면 충분히 조작이 있었는지 아니면 없었는지를 정확히 알 수 있거든요. 저는 선관위가 저희가 제시하는 그 다섯 가지 안을 분명히 받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함으로써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가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최근에 김용빈 사무총장, 선관위 사무총장께서 여러 가지 안을 내놓고 있습니다. 한 시간마다 사전투표자 수를 발표한다든지 저는 전부 다 눈속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일에 그걸 통해서 정말로 몇 명이 사전투표를 했는지를 정확히 알 수 있다고 하면 저희가 제시하는 대기자 대기자표를 받아서 숫자를 비교를 할 수 있으면 그게 가장 확실한 것이거든요. 안 받을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 말씀하신 대로 만일에 조작이 없고 그다음에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 저희를 받아들여서 된다고 하면 100% 결과에 대해서 승복하고 그다음에 따를 것입니다. 그런데 저희가 제시하는 다섯 가지 아니면 비슷하게 투명하고 공정한 선거를 할 수 있는 방안을 정확히 제시하지 못한다면 저희는 결과를 승복할 수가 없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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