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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튜브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엄튜브 크리에이터 엄성섭입니다 오늘은 좀 진지하게 계속해서 방송을 진행해야 될 수 있는 그런 사안입니다 그동안의 상황이나 사안 그리고 또 뉴스들과는 좀 다르게 오늘은 굉장히 진지하게 접근을 해야 될 문제이기 때문에 제가 오늘 인사도 평소와는 좀 다르게 인사를 드렸습니다 한 달 보름도 남지 않았어요. 이제 6월 3일이면 대통령 선거를 해야 되는데 과연 내가 행사한 한 표가 정말 내가 찍은 그 후보에게 가는 게 맞을까? 이런 의문점이 아직도 대한민국에는 남아있습니다. 물론 뭐 여태도 그런 얘기를 하고 있어? 라고 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실 겁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사회적으로 굉장히 존경받고 또 존망받고 나름대로 학식이 높다고 하는 그런 분들이 많은 분들이 또 이 선거 문제를 계속해서 지적하고 계십니다. 부정선거, 벌써 한두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리고 한두 번의 문제가 아닙니다. 왜 끊이지 않는 걸까? 이 부분에 대해서 오늘은 집중적으로 얘기를 나눠봐야 될 것 같습니다. 사실은 여러분께서 워낙 잘 아시는 분이십니다.
00:01:31
소비자 문제, 그리고 또 먹거리 문제, 그리고 또 저희 TV조선에서 탐사보도도 개척을 하시다시피 하셨고 해도 과언이 아닌 그런 분입니다. PD계의 정말 거장이시죠. 이영돈 PD와 오늘 이 부정선거 문제를 집중적으로 저희가 파헤쳐보도록 하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네, 안녕하세요. 사실 저는 상상은 좀 어려웠었습니다. 제가 알고 있었던 이영돈 PD님은 말씀드렸다시피 소비자, 먹거리 이런 거를 주로 다큐멘터리도 많이 했죠. 그렇죠. 그런데 갑자기 부정선거. 사실은 탐사 프로그램을 입사했을 때부터 굉장히 오래 했어요. 그것이 알고 싶다도 만들었고 초창기에. 그다음에 추정 60분 같은 것. 탐사보도. MBC 빼고는 나머지는 다 다니면서 탐사보도를 TV조선까지 만들고 개척하고 또 후배들 지도하고 이렇게 했었죠. 탐사보도의 핵심이 사실은 진실을 밝히고 또 감춰져 있는 것을 수면 위로 꺼내서 사람들한테 밝히고 또 정책이 있으면 정책을 바꾸고 하는 게 탐사보도의 목적이거든요. 시작하기 전에 하나만 여쭤볼게요. 대통령 누가 될 것 같습니까? 대통령이요? 이재명 후보가 될 확률이 지금으로서는 매우 높다고 봐야 되겠죠.
00:02:53
저도 이재명 후보가 될 것 같아요. 그래요? 워낙 여론조사나 이런 것들이 높아서 그렇다는 말씀이신가요? 지금 현재 여론조사나 탄핵 때문에 만들어진 분위기 이런 걸 보면 국민의힘에서 누가 나오더라도 이재명 후보가 될 가능성이 굉장히 높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렇게 이재명 대표한테 이야기를 하고 싶어요. 부정선거 안 해도 됩니다. 이번만은 부정선거를 하지 말고 정말로 정직하고 투명한 선거를 해 주십사 부탁을 드리고요. 그렇게 해서 나온 결과가 부정선거를 안 한 게 확실히 되면 그래서 당선이 되면 온 국민이 따르게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현실은 지금 통계학자들이나 전문가들 그다음에 제가 생각하는 건 부정선거를 할 게 거의 확실시되고 있거든요. 왜냐하면 이전 20대 윤석열 대통령이 당선된 20대 대선을 보면 이겼잖아요. 0.74%인가 해서 27만 7707표로 이겼어요. 굉장히 역대 가장 근소한 차로 이겼는데 그때도 통계에는 부정선거가 있었어요. 윤 대통령이 당선되긴 했었지만 부정선거가 있었다고 보시는 거예요? 저희 분석은 부정선거가 있었고 만일 부정선거가 없었다고 하면 윤 대통령이 300만 표 이상으로 이겼습니다.
00:04:33
그런데 부정선거가 있었기 때문에 27만 표 정도 차이로 이긴 건데 그러면 부정선거를 해놓고 왜 이겼냐? 민주당 입장에서는 이재명 후보가 왜 졌냐. 저는 실수했다고 봅니다. 실수요? 당시에 여론조사나 이런 부분들이 윤석열 후보가 14, 15% 정도 이기는 걸로 쭉 나왔잖아요. 그렇게 나와서 근소하게 여론이 윤 대통령한테 가 있었기 때문에 아주 많이 이기는 거는. 이상하게 보일 수 있어요. 그래서 겨우 1% 정도 이기는 걸로 판을 짠 것 같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당일 투표에서 윤 후보의 득표율이 생각보다 훨씬 높아졌기 때문에 근수한 차로 진 거예요. 민주당 입장에서는. 문제는 지금 국민의힘 후보들이 이 부분에 대해서 사회적 분위기가 그렇다는 거예요. 부정선거를 이야기하면 음모론이고 뭔가 덜 떨어진 생각을 하는 것 같은 사실은 이런 식의 어떤 프레임도 부정선거를 조작하는 측에서 만들어놓은 프레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굉장히 정교하고 조직적이기 때문에 그런데 이런 프레임하고 선전술에 국민의힘 후보들이나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이 전부 다 다 지금 소가 넘어가고 있거든요.
00:06:04
일부 국민들도 마찬가지고. 여전히 그렇지만 아직 부정선거에 대해서 고민하고 여기 이게 없어졌으면 생각하는 국민들도 상당수 많기 때문에 이런 균형을 국민의힘 후보들도 여기서 균형을 찾고 부정선거에 대한 생각을 가지고 여기에 대처를 해야 되는데 아직은 물론 경선 중이라 그런 마음이 아직은 그런 생각을 겨를이 없겠지만 단일화가 되고 정식으로 이재명 후보하고 국민의힘 후보가 붙게 되면 지금 부정선거의 이슈를 전면으로 끄집어내지 않고는 절대 이길 수 없다고 봅니다. 제가 한번 지난 20대 대선 윤석열 대통령이 당선이 됐던 그 표를 한번 제가 잠깐 보여드릴게요. 맞아요. 준비를 저희가 했는데요. 지금 서울하고 전국이 나온 게 있거든요. 사실 이렇게 생각하실지 모릅니다. 통계라는 건 그게 믿을 수 있는 거야. 통계는 통계일 뿐이라고 이야기를 하지만 통계는 우리 생활에서. 굉장히 밀접하죠. 통계라는 게. 밀접하고 그다음에 통계가 거짓말을 한다고 하면 저희는 여론조사를 절대 믿을 수가 없고 그다음에 어떤 식의 경제개발에 관련. 낸 통계 이런 모든 걸 믿을 수 없어요.
00:07:31
우리 생활이나 우리 모든 게 다 무너집니다. 통계는 모든 게 기본이에요. 앞으로의 경제정책이라든가 사회정책이나 여론가지들이 사실 후행적으로 기존에 있었던 통계를 가지고 예측하고 전망하는 거 아니겠어요? 그리고 이 통계는 선거에 관련된 통계는 선관위가 선거가 끝난 다음에 내놓은 자료를 가지고 만든 통계이기 때문에 100% 정확한 겁니다. 이걸 믿느냐 안 믿느냐 하는 거는 글쎄요. 국민 여러분의 생각이 달렸겠지만 제가 이걸 처음에 방송하고 나서 누가 댓글에 미국에 있는 교포가 이렇게 올리셨더라고요. 이제 한국분들이 과학에 눈을 뜨기 시작하는구나라는 걸 보고 맞습니다. 통계는 과학이고 과학은 거짓말을 하지 않고 숫자도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보면 통계를 절대적으로 믿으시고 그 통계가 만들어놓은 소위 부정선거 2020년부터 본격화된 부정선거에 대한 생각을 다시 고쳐잡으셔야지 이번 대선을 정직하고 투명하게 치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요약해본다면 물론 이용돈 PD님의 개인적인 의견이긴 하시지만 그런데 저 개인적인 의견은 저는 통계학자는 아니고 전문가들이 이걸 가지고 분석하신 분들이 내놓은 이야기예요.
00:08:49
지금 상황으로 본다면 이재명 후보가 워낙 지금의 넘산보기결 여론조사라든가 이런 상황에서 우월한 지위 혹은 그런 수치를 나타내고 있기 때문에 이번만큼은 어떻게 보면 국민의힘이나 아니면 부정선거를 얘기하는 분들이 요구하는 것들 혹시 부정선거를 하지 말아달라는 이런 것들이 있다면 그걸 최대한 받아들여줄 수 있는 환경이 된 거 아니냐라고 보시는 거군요. 충분히 전 부정선거 안 해도 충분히 이길 수 있습니다. 여러 가지 측면에서 보면 그래서 20년부터 시작된 이 고리를 이재명 후보가 또 민주당 측에서 이걸 조작하는 세력 측에서 끊어주십사 부탁을 드리는 겁니다. 그리고 이번부터라도 새 출발할 수 있게. 그런데 일단 그 전제하에는 부정선거가 있었다. 그리고 이번에도 있을 것이다라고 지금 개인적으로는 생각하시고 그렇게 판단하기 때문에 말씀하시는 건데. 네, 맞습니다. 부정선거라는 거를 왜 취재를 하시게 된 건지부터 짚어봐야 될 것 같아요. KBS 후배가 이렇게처럼 관심은 없었어요. 그런데 KBS 후배가 개혐이 시작되고 좀 지났을 때 저한테 전화를 해서 이런 선배 이런 게 있는데 이건 선배가 꼭 한번 밝혀주셔야 될 것 같다라고 이야기를 했어요.
00:10:14
그래서 고민을 이렇게 하다가 방송계 원로이신 분이 계세요. 그분이 어느 아침에 저를 보자고 해서 갔더니 이거는 너가 반드시 이게 실제로 있는 점인지 한번 밝혀보는 게 좋겠다라고 이야기를 해서 시작을 한 거예요. 그럼 선입관 없이 시작을 하셨다는 말씀이시죠? 전혀 없었습니다. 그리고 주위에서 많이 말렸어요. 위험하다고. 왜 그렇게 위험한 걸 하냐. 그것보다는 좀 더. 위험성에 있는 정상적인 것을 가지고 다루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하여튼 전 종교적으로 작년부터 기독교를 믿기 시작해서 기도도 드리고 하다가 시작을 하게 됐어요. 그리고 시작을 한 이 과정이 표를 처음에는 어떻게 넣었을까 이게 제일 궁금했거든요. 지금 보면 한 선거구당 총선으로 따지면 한 선거구당 거의 7천부에서 만 표 정도가 민주당 표를 만들어서 넣어야 되는데 이게 어떻게 가능하지? 이런 생각을 한 거예요. 그래서 만나는 사람마다 표를 어떻게 넣었습니까? 어떻게 넣었다고 생각하세요? 이렇게 물어보는데 정확한 답이 없는 거예요. 그러다가 제가 통계를 눈을 뜬 게 뭐냐면 서울대 박성현 교수라고 계세요.
00:11:34
명예교수이신데 통계학계는 거둡니다. 이념적으로 전혀 관계없고 숫자만 다루신 회기분석이라는 책도 쓰고 그 다음에 한림원 회장도 하시고 통계학계 회장도 하시고 미국 통계학계 회원이기도 하세요. 이분이 조선일보하고 인터뷰를 한 게 굉장히 크게 기사가 실렸어요. 그게 이분이 뭐라 그러냐면 2020년 21대 총선을 자기가 통계적으로 분석을 해보니까 이거는 인간 세계에서는 있을 수 없는 통계다. 신이 작정하고 마음을 작정하고 만든 통계다. 그 이야기는 뭐냐면 외부 세력의 개입 없이는 이런 통계가 나올 수가 없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념적으로도 전혀 관계 없고 이런 분이 이런 이야기를 하신다? 그래서 자세히 인정 그걸 보기 시작했어요. 처음엔 그러니까 어떤 선입견도 없었고 정치적인 이해관계나 어떻게 보면 그런 것도 없었고. 선관위하는 것도 전혀 몰랐어요. 주변에서 그냥 탐사보도 당신이 전문가니까 이거는 좀 해봐야 되지 않겠어요라고 해서 시작하기 시작했다는 거군요. 네, 맞습니다. 그 와중에 독약자분이나 이런 분들을 취재하셨죠. 제가 이야기하는 무슨 극우 유튜버나 아니면 그쪽의 경돈의 아니요. 절대 저는 합리적이고 평생을.
00:12:57
뭔가 잘못된 것이 있으면 도대체 뭐지라고 찾아내서 그걸 고치게 하고 그다음에 그런 걸 찾아내는 게 제 임무인데 그렇게 습관이 된 사람인데 제 시각에서 부정선거를 가지고 취재를 하면서 느낀 게 뭐냐면 박성은 교수 말씀대로 이거는 문제가 정말로 있는 것 같은데 왜 선관위는 여기에 대해서 정말 구체적인 이야기를 해 주지 않지? 부정선거가 이건 아니에요. 라고 할 수 있는 방법이 있거든요. 제가 그 방법을 두 가지만 말씀드릴게요. 지금이라도 선관위가 자기는 부정선거 절대 하지 않았다. 계속 그렇게 얘기는 하고 있죠. 그런데 대처하는 방식이나 하는 발언들을 보면 너무나 큰 조직이 할 수 있는 발언이 아니고 정말 너무나 조그마한 걸 가지고 빳빳한 투표지가 어떻다고 이야기하면 그게 아니고 뭐라고 이야기하고 이런 식의 지금도 사전투표가 문제가 있다고 이야기하니까 박용빈 사무총장하고 노태학 위원장은 그러면 1시간마다 발표를 하겠다. 사전투표와 관련해서. 제가 보기엔 말장난 같아요. 그러면 어떻게 하는 게 가장 좋으냐. 지금이라도 작년 24대 총선 있지 않습니까?
00:14:09
22대 총선, 작년에 있었던. 거기에 여야가 합의해서 선거구 2개 정도만 투표함을 열어요. 가서 어느 지역이든지 관계없습니다. 합의가 미리 사전에 이야기하지 말고 합의가 있는데 열어서 거기에 있는 표가 사전투표, 선관위가 발표한 사전투표 표수가. 투표자 수가 지금 보관되고 있는 수하고 맞는지 확인해보면 표가 부풀려서 들어갔는지를 알 수 있고 이건 박성현 교수님도 하신 해결, 부정선거인지 아닌지를 할 수 있는 방법. 정말로 가장 확실한 방법은 사전투표가 부풀려졌다고 하니 그러면 통합선거의 명부가 있어요. 통합선거의 명부를 보면 당일 투표하러 가면 주소하고 이름하고 적혀 있잖아요. 거기다 사인을 하면 투표용지를 주잖아요. 그렇죠? 사전투표는 그게 없어요. 가면 아무것도 없습니다. 주민등록증 주면 거기다 모아서 사인하고 투표용지를 줘요. 어디에 기록되는지 저희가 알 수 없어요. 그리고 통합선거의 명부에 보면 당일은 사인을 하지만 사전투표자는 4, 5일 후에 하는 거니까 그걸 보면 사전투표자라고 이렇게 인쇄가 돼 있어요. 그 명부를 공개를 해서 거기에 있는 사전투표자 수를 세고요. 그럼 4만 명이다.
00:15:28
그러면 선관위가 당시에 발표했던 사전투표자 수가 있잖아요. 그게 똑같이 4만 명이면 그러면 괜찮다는 거죠. 괜찮다는 거죠. 그리고 선거 명부에 있는 사전투표자 수 4만 명 되는 사람을 하나하나 전화를 걸어서 당신이 투표를 하셨습니까 해서 확인만 하면 모든 문제가 다 끝나요. 저도 선관위 앞에서 무릎 꿇고 제가 지금까지 부정선거에 대해서 이야기했던 이런 이야기들이 제가 잘못했습니다. 정말 잘못했습니다라고 사과를 하고 앞으로는 선관위에 의한 모든 선거 관리 이런 걸 믿겠습니다라고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그러니까 전국에 있는 투표소 가운데 무작위로 추출을 해서 한 두 군데 정도만. 그러니까 전국을 다할 필요도 없다. 전국의 그 많은 선거구 가운데 두 개 정도만 추출을 해서 그걸 사전투표를 했느냐 안 했느냐. 그리고 숫자가 맞느냐 안 맞느냐. 이것만 확인하는 작업은 그리 오래 걸리지 않을 것 같은데요. 그런데 이번에 헌재에서도 윤 대통령 측 대리인이. 투표자 수를 확인하자고 이야기를 했는데 이건 거부했어요.
00:16:30
거부한 이유가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에 그렇다고 이해를 하지만 그게 시간에 관계없이 할 수 있다고 하면 지금 말한 그것만 딱 하면 정말로 지금 의혹을 가진 모든 국민들이 사실에 맞다고 인정하고 선관위가 하는 모든 앞으로. 선거에 대해서 전부 다 신뢰를 할 겁니다 그런데 부정선거 취재는 그러니까 아무 선입관 없이 탐사보도 전문가로서 시작을 했다 그런데 그 과정에서 이른바 통계학 전문가들 그리고 또 주변의 많은 분들의 얘기를 들으시면서 어떻게 보면 부정선거에 대한 확신이 생기셨다는 거잖아요. 맞습니다. 처음에는 의혹으로 시작을 하고 음모론일지 의혹일지 음모론하고 의혹은 당연히 다르겠지만 음모론은 근거가 없는 거니까 부정선거는 음모론이라고 절대 할 수는 없습니다. 의혹은 증거가 있는데 그게 확실한지 안한지를 확인하는 거니까 의혹을 가지고 시작했다가 이런 통계자로는 절대 나올 수가 없다. 그것도 한 번이 아니고 2020년 2021대 총선, 작년에 있었던 22대 총선. 비슷한 결과예요. 통계가 정말 비슷하게 다 나오고 그다음에 그 사이에 있었던 2022년에 있었던 대선 바로 다음에 있었던 지방선거는 일부 빼고 나머지는 국민의힘이 압승했어요.
00:17:54
그때는 조작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앞단 21대하고 작년에 있었던 22대 총선도 그리고 최근에 있었던 지방 보궐선거도 만일에 조작이 없었다고 하면, 부정선거가 없었다고 하면 두의 비율이 21대 2020년 거기도 국민의힘하고 민주당이 비슷하게 나왔어요. 그 다음에 작년에 있었던 거는 국민의힘이 20석인가 더 많아요. 그렇게 만약에 됐다고 하면 부정선거가 없이 됐다고 하면 최근에 있었던 탄핵이나 30번에 있었던 탄핵 그다음에 대통령이 탄핵돼서 지금 나라가 다시 대선을 실시하는 이런 일은 분명히 없었을 겁니다. 선거 결과가 어떻게 나오냐면 국민의힘 후보들은 당일 선거에서 13% 이상 정말로 많이 이기지 않으면 다 떨어져요. 당일 선거에서 한 10% 이렇게 이겼다가는 왜냐하면 사전선거가 조작이 되기 때문에 떨어져요. 아니, 그것들을 하나하나 자료를 가져오신 게 있으시긴 하더라고요. 이 자료들을 좀 봐야 될 것 같은데. 설명을 하면 훨씬 명쾌해집니다. 자료 화면들을 보여주시겠어요? 하나하나 올려주세요. 그럼 제가 설명을 하면서 내려갈게요. 20대 총선부터 21대 총선 일단 상황들.
00:19:16
그리고 또 대수의 법칙에 어긋나는 인위적 통계 자료들. 자료를 순서대로 하나씩 보여주세요. 20대 총선하고 21대 총선을 비교 분석한 지금 통계가 2016년에 있었던 총선은 20대 총선은 지금 중 모양으로 저렇게 모여 있잖아요 이게 정상이에요 이게 원래 통계적으로는 정상적인 왼쪽에 있는 화면이요 민주, 국힘이 가운데로 당일선거하고 사전선거가 비슷한 결과가 나오는 게 이렇게 종 모양이 있는 게 이게 통계학적으로는 정상적입니다. 그런데 2021년에 있었던 21대 총선을 보면 국민의힘은 그때는 국민의힘이 아니라 미래통합당은 좌측으로 10% 좌측으로 가 있어요. 마이너스. 그다음에 민주당은 10% 우측으로 가 있어요. 사전투표와 당일 투표율이 굉장히 괴리가 크게 나. 통계적으로 보면 당일 선거에 나오는 득표율하고 그다음에 사전에 나온 득표율이 비슷한 게 그게 정상적인 겁니다. 그리고 20대 총선까지는 그랬어요. 그런데 21대부터 갑자기 저런 식으로 양육포로 갈라지면서 당일 선거의 득표율하고 사전선거의 득표율이 차이가 많이 나기 시작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통계학자들은 특히나 박성현 교수님은 존경받는 박성현 교수님은 도대체 저게 현실에 있을 수 없는 것이다.
00:20:52
더 큰 문제는 저게 한 지역에서 나타난 254개 선거구잖아요. 전국에서 비슷하게 나타나요. 저런 통계 유형 자체가요? 전라도 지방관 빼고 나머지 지역은 저게 비슷하게 나타납니다. 호남 지역 빼고는? 나머지 지역들은 거의 한 200여 개에 가까운 지역구가 비슷하게 나타났다는 말씀이시죠? 95% 이상이 다 저런 식의 모양이 나타나요. 그러니까 통계학자들은 전국적으로 저렇게 나타날 가능성은 매번 이야기하면서 사람들이 이 이야기만 묻는데 153년 전에 지구가 탄생하고요. 오늘까지 매주 로터를 1등에 맞을 확률보다 저게 낮아요. 지금 지구가 태양이 폭발해서 우리가 지금 몰살할 가능성보다도 낮다니까요. 그러니 통계학자들은 저걸 보고 어떻게 저게 정상적인 통계치인지 그것도 선관위가 발표한 그런 엑셀 자료 선관위가 끝나고 발표한 엑셀 자료로 만든 저 통계가 어떻게 정상적인 거라고 이야기를 할 수 있겠어요. 저는 저거 보고 확신을 한 겁니다. 그러니까 통계학자분들을 취재하는 과정에서 20대 총선까지는 앞서 보여드렸던 왼쪽 모양이 이렇게 가운데로 수렴되는 그런 통계가 나오는 게 그동안의 관행이었는데 21대부터는 이 괴리 현상이 너무나 큰데 이게 한두 지역구만 모르겠는데 거의 200개에 가까운 지역에서 저런 형태의 통계가 나왔다.
00:22:29
이거는 통계학적으로 한두 차례가 아니라 이 많은 선거구에서 이게 반복 한꺼번에 나왔다는 것은 너무 확률이 낮다는 말씀이신 거잖아요. 낮은 정도가 아니고요. 절대 0으로 따지면 0.000000 하다가 제가 숨이 막혀서 도저히 맞을 수 없는 0까지 가서 1이 되면 그 이야기는 불가능한 겁니다. 어떤 경우만 가능하냐면 누군가가 조작을 해서 그 통계를 숫자를 읽으면 사전투표에 3만 명이 실제로 투표를 했으면 1만 명을 더 넣어서 4만 명이라고 발표한 1만 명의 갭이 생기잖아요. 그 1만 명을 민주당 표로 넣었을 경우에는 저런 통계가 나오는 거예요. 그러니까 누군가가 인위적으로 숫자를 만지지 않았으면 저런 통계는 나오기가 어렵다는 의견들이 있었다? 불가능합니다. 저걸 보면 밑에 있는 그래프 한번 봐주실래요? 다른 그래프, 빨간색, 파란색 그래프 나와 있는 거. 대수의 법칙이 있는데요. 그다음 그래프를 보죠. 대수의 법칙은 모집단에서 나온 그래프가 평균치가 다 같다는 거거든요. 지금 저것도 지금 보시는 것도 양옆으로 나눠진 저 부분도 저렇게 나오는 거는 뭔가 외부의 개입이 없이는 저렇게 나오기가 어려워요.
00:23:47
저 통계는 앞서 보여드렸던 그 통계의 연장인가 보죠? 네. 저거는 과학적으로 통계적으로 양쪽 어떻게 저렇게 됐는지를 만들어보는 거예요. 보고 싶게. 다음은 저렇게 양쪽으로 나눠질 수가 없어요. 사전투표하고 당일투표하고 저렇게 나눠질 수가 없어요. 사전투표하고 당일투표가 저렇게 양분될 수는 없다. 그러니까 대체로 사전투표의 성향하고 본투표의 성향이 어느 정도는 유사한 형태를 나타내는 게 통계적으로는 맞는데. 3% 정도의 차이, 3% 이내의 차이면 그런 대로. 인정할 수 있는 정도의, 어떻게 보면 수긍할 수 있지만. 그걸 넘어가버렸으니까. 지금 21대 총선이나 20대 총선이나 모든 총선들은 다 10% 이상 차이 납니다. 그게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것이고요. 그 다음에. 서울시 종로구 선거하고 각 후보의 득표율을. 그 전 거 한번 보실래요. 광주. 지금 보시면 당일 투표하고 사전 관내 이런 게 지금 비슷하잖아요. 수치가. 0.8. 0.5 관내, 0.6, 0.4, 0.3, 0.6, 0.5, 0.3, 0.4.
00:25:08
그렇게 비슷한 게 거의 당일하고 관내 사전이 비슷한 게 맞는 거고요. 그게 정상적인 거예요. 그런데 조작이 들어오면 당일하고 사전이 차이가 많이 나요. 강수구청장 그래프 한번 보실래요? 지난번 강서구청장의 지방선거. 2022년 6월 1일 지방선거 말씀하시는 거죠? 마지막 끝부분 되면 지금 이게 사전하고 당일이 비슷하잖아요. 그렇죠? 이때 김태우 후보가 이긴 건데 정지 잡아주세요. 이긴 건데 당일하고 사전이 비슷하잖아요. 그렇죠? 오른쪽이 당일이고. 빨간 게 김태우 후보고 국민의힘, 밑에 민주당 후보고 그다음에 사전도 비슷합니다. 이게 정상적인 그래프예요. 이게 원래 저런 형태가 일반적인 형태인데. 대수법칙에 맞고 보통 저렇게 나왔어요. 2016년까지는. 그런데 강서구청 그다음에 보궐선거 한번 봐보실래요? 보궐선거 지난번에 김태우 후보가 그때는 대패했었죠. 그때 1년 앞두고 저걸 한번 봐보세요. 당일은 비슷하잖아요. 그런데 사전투표는 민주당이 엄청나게 높이 득표를 많이 하고. 차이가 굉장히 많아요. 왼쪽 화면의 왼쪽 편이에요. 그러니까 괴리가 굉장히 커요. 거의 20%가 넘게 냈는데 저런 표는 있을 수가 없어요.
00:26:45
누군가가 인위적으로 표를 넣어서 만들기 전에는 저렇게 나올 수가 없습니다. 아까 좀 전에 보신 게 정상적인 거예요. 정상적인 괴리가 크지 않은 거. 왜냐하면 같은 지역에 있는 사람들이 당이라고 사전에 나눠서 가서 투표를 했기 때문에. 정상적인 강서구청장. 원래 김태우 후보가 당선이 됐었을 때 그래프예요. 저게 국회의원이든지 대선이든지 저렇게 당일이 투표가 많잖아요. 12만 명이면 한 8만 명이 하고 그다음에 사전투표가 한 3, 4만 명이 한다고 하면 같은 데서 나와서 투표를 하면 저렇게 되는 게 당일하고 사전이 비슷하게 나오는 게 정상이고 저게 대수의 법칙입니다. 그런데 보궐선거에는 괴리감이 너무 크게 나타나는 사전투표의 경우 특히 저렇게 나타나는 게 극히 비정상적이라는 걸 이해를 하셔야 돼요. 저게 일단 강서구청장의 선거는 그렇게 됐었어요. 그 이후에 다른 것들도 있더라고요. 딴 것도 한번 보여주실래요? 경기도 하남갑의 상황을 좀 봐볼까요? 경기도 하남갑의 득표율 상황들. 이렇게 나왔어요. 저거 보십시오. 오른쪽이 당일 선거인데 당일 선거는 국민의힘이 엄청나게 높네요.
00:28:09
그런데 완전히 뒤집어져 거꾸로 됐어요. 사전투표는. 사전투표는 당연히 민주당이 굉장히 높게 나타나는 그런 형태들이 있었고. 저게 지극히 비정상적인 겁니다. 같은 지역에서. 그래서 혹자는 이게 맞지 않다고 이야기하시는 분들은 당일 선거는 나이 드신 젊은 사람들이 많이 가서. 민주당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많이 가서 됐다 그게 한두 명이면 모르겠지만 3만 명 4만 명이 되는 사람이 그런 식으로 몰려가서 투표를 통계적으로도 사전투표가 60대 이상 나이 드신 분이 훨씬 많아요 젊은 사람보다 일반적으로 많은 분들이 부정선거라고 얘기하는 사람들의 주장을 일축하는 얘기 가운데 하나가 아니 사전투표는 원래 젊은 사람들이 많이 해 그리고 민주당 지지자들이 많이 하니까 당연히 저런 거지 그리고 본투표는 어르신들이 그리고 특히 요즘 들어서는 사전투표에 대한 불안감이 크니까 그분들 사전투표 더 안 하시고 본투표 많이 하니까 당연히 저런 그래프가 당연한 거야라고 얘기를 하고 일축을 하거든요. 그러니까요. 지금 그 논리가 선관위가 말하는 논리예요. 선관위가 직접 이야기한다기보다는 선관위는 이 대수의 법칙에 대해서 물어보면 뭐라고 대답하냐면 자기들은 모른다.
00:29:36
결과가 왜 이렇게 나왔는지. 자기들은 선거를 관리하는 사람이지. 결과에 대해서 분석하지는 않는다. 그리고 나서 여러 가지 방송에 나와서 지금 말씀하신 그 논리를 이야기하는 사람들, 대학 교수들이 몇 명 있어요. 이름을 대기는 그렇지만 그분들은 전부 다 성관이 여론조사심의위원회 위원장을 하시든지 아니면 위원들이에요. 그런 분들이 나와서 저런 식의 그냥 들으면 그럴 듯한데 실제로는 전혀 맞지 않는 말씀을 하시고 그런 논리로 누군가 저한테 전해서 이렇게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뭐라고요? 그런데 지난해 있었던 22대 총선, 당시에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여론도 안 좋고, 김건희 여사에 대한 여러 가지 있고 해서 당연히 민주당이 의석을 많이 차지하는 게 맞지 않냐라고 그렇게 생각할 수 있잖아요. 그럼 저는 이렇게 이야기해요. 뭐라고요? 그렇게 말을 하면 그렇게 나쁜 여론이 왜 그러면 사전투표에만 많고. 4, 5일 뒤에선 본투표에는 왜 국민의힘이 훨씬 많이 표를 넣었지? 그러면 답을 못해요.
00:30:50
4, 5일 사전선거를 하고 4, 5일 후에 있는 본투표 사이에 정말로 무슨 비상기함이 있다든지 사람의 사고를 생각을 완전히 뒤바꿀 무슨 사건이 터지기 전에는 4, 5일 동안에는 여론이 그런 식으로 저렇게 막 있던 게 뒤집어져서 이렇게 나오기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통계적으로 불가능해요. 그래서 앞서 말씀하신 게 아니 저런 부정선거에 대한 의혹들을 일축하려면 너무나 간단하다. 우리가 전국에 254개 선거구가 있는데 그 가운데 두 개도 아니고 그 밑에 있는 국회의원 선거구 하나 중에 아주 작은 선거구 몇만 명 되는 그런 선거구 두 개 정도만 랜덤으로 무작위로 추출을 해서 사전투표한 사람 그 사람들 맞나 안 맞나 사전투표했습니까 안 했습니까? 아니면 그 숫자가 선관위가 갖고 있는 명부하고 숫자가 동일하냐 안 하냐? 정확히 그렇습니다. 그 부분만 하면 그래서 그게 맞다고 나오면 정말 저는 선관위 앞에 가서 무릎 꿇고 사죄하고 제가 가졌던 의심을 거두고 앞으로 선관위가 하던 모든 선거에 대해서 신뢰를 할 겁니다.
00:32:00
선관위 홍보대사를 하셔야 되겠네요. 홍보대사도 할 겁니다. 그런데 그거는 절대 받아들이지 않아요. 저는 그거를 받아들이지 않는, 뭐라고 그러냐면 법적으로 그걸 하지 못하게 되어 있다고 이야기를 하는데 정말로 많은 국민들이 의심을 가지고 있는 이 상황에 선관위가 못할 게 뭐가 있습니까? 지금 이야기를 말씀하신 게 어려운 겁니까? 아니요. 대선 한번 봐주실래요? 지난번에 있었던 윤석열 대통령이 가장 근소한 차로 서울시부터 한번 올려봐주시죠. 당선 당시에요. 윤석열 대통령이 당선될 때. 선거가 끝나고 올라간 저게 서울시인데 윤 대통령 걸 보십시오. 지금 빨간 게 사전투표율이고. 당일 투표율이고. 위의 게 당일 투표율 그리고 밑의 게 사전 투표율. 서울시를 보면 거의 비슷하게 쭉 가면서 당일 투표. 그러니까 사전 투표가 낮은 거죠. 사전 투표가 10%포인트 정도 거의 대체로 낮은 거죠. 당일 투표보다 사전 투표가 윤석열 대통령이 낮아요. 그런데 이게 강남이나 서초나 이런 소위 보수의 텃밭이라고 하는 데조차도 저런 식으로 가요. 사전이 당일이 사전보다 낫습니다.
00:33:30
그러니까 그게 일률적으로 예를 들어서 25개 구가 서울시에 있는데 그 패턴 자체가 그렇게 일률적으로 가기에는 쉽지 않을 거다라고 보시는 건데 저렇게 일률적으로 나오는 거는 서울시에 있는 모든 동네가 구가 저런 식으로 해서 나눠져서 거의 비슷하게 저렇게 가는 거는 이재명 후보는 거꾸로 반대해요. 사전이 더 높고 당일이 낮습니다. 이재명 후보의 서울특별시 당일 그리고 사전 득표율을 보여드리면 사전이 높고 당일이 낮아요. 사전이 10%포인트 높네요. 아까 윤석열 대통령이 밑으로 내려간 식으로 거꾸로 이건 우상향이 되네요. 아까는 우하향이 되는 그래프였었는데. 소초구나 소초, 강남 이런 데도 다 그렇고. 전국을 한번 보여줘 보실래요? 전국이 저 패턴이 그대로 유지돼요. 그래요? 전국의 모습도 저희가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윤 대통령하고 이재명 지난번 대선 때의 모습이에요. 지난번 대선 때의 모습이 나타나고 있는 거예요. 저게 전국에 다 경상북도 칠곡 이런 데 있잖아요. 시골에. 그런데도 이재명 후보는 사전투표율이 당일 투표보다 높아요. 10%. 전라도 지방만 빼고.
00:34:57
전라도 지방만 빼고 나머지는 다 저런 패턴으로 갑니다. 서울도 어떻게 보면 이재명 후보가 강세를 보이는 지역구가 있을 거고요. 그리고 윤석열 후보가 강세를 보인 지역구가 있을 것인데 그런데 이 지역구들이 비교를 해봤더니 투표 패턴은 비슷하게 지금 나타난다는 거지 않습니까? 이런 걸 전문으로 분석하는 부정통구라고 주장하시는 일부 전문가들이 계신데 그런 분들은 지금 저런 거는 전국의 사전투표율 자체를 일정한 비율로 1%, 3% 일정한 비율로 조정을 하면 저런 패턴이 나타나요. 그러니까 저거는 통계적으로 보면 이렇게 오르락내리락 어느 지역은 이재명 후보가 사전투표가 당일 부터는 낮고 이런 게 나타나면 되는데 전국이 저렇게 나타나는 걸 보면 이게 조작이 없었다고 생각하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그러니까 통계를 보면 그냥 저런 걸 보면 아 왜 저렇지? 라고 의구심은 가질 수 있으나 그럼에도 그걸 부정선거라고 그렇다면 확언할 수 있겠느냐? 확언할 수 있는 건 저게 지금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것하고요. 예를 이런 거예요.
00:36:18
제가 사람이 살해당해서 사람이 앞에서 쓰러져 있는데 제가 목격을 했어요. 사람이 죽은 건 확실합니다. 그런데 저보고 이거를 신고를 했더니 저보고 범인을 잡아오라고 이야기하는 것과 같아요. 표를 어떻게 놓고 계속 선관이나 아니면 민주당이나 이쪽에서 부정선거의 결정적인 증거를 가져오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저런 식의 확실한 통계 자료를 놓고 저게 문제가 없다고 이야기를 하면서 부정선거가 없었다고 이야기하는 그 사고를 제가 30년 넘게 탐사 보도를 하고 사실이 무엇인가를 밝히면서 살아온 저한테는 그 자체가 너무나 이상해요. 그런데 저걸 두고 선관위는 1시간 단위로 발표를 한다든지 그다음에 투표용지가 빳빳한 것은 형상기억용지라든지 이런 식의 정말로 미연적이고 치졸한 걸로 변명 위주로 한다는 것 자체가. 저렇게 큰 기관, 장관급인 위원장이 있는 저기서 과연 저럴까? 왜 저럴까라고 생각을 안 할 수가 없어요. 그리고 아까 말씀드린 대로 통합선거인 명부를 공개를 한다든지 지금 당장 뚜껑을 열어가지고 작년에 있었던 총선 한 두 개 선거구를 표를 세본다든지 하면 모든 국민의 의혹이 사라질 텐데 지금 보십시오.
00:37:41
전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부정선거에 대한 이런 비판 여론이 있지 않습니까? 그게 잠재울 수 있을 것 같습니까? 저는 만일에 이 상태로 개선 조치 같은 걸 이루어지지 않고 선거가 그대로 해서 이재명 후보가 된다고 하더라도 국정 운영을 하기가 쉽지 않을 거라고 봅니다. 여전히 부정선거에 대한 의구심을 갖고 있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해소가 되지 않기 때문에. 뭔가를 조치를 취해야 돼요. 안 그러고 한 달 반이 시간이 없어서 법을 못 바꾸고. 그다음에 저희가 요구하는 걸 받아들이기 힘들다고 하면 그거는 지금 부정선거를 선거 조작을 이번 대선에도 하겠다는 걸로 저희는 받아들이고 그리고 만약에 이렇게 해서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이 된다고 하면 저는 전 국민적으로 불법운동을 할 겁니다. 그리고 그렇지 않을 방법이 있거든요. 몇 가지 방법을. 재벌 받아들여서 사람들의 의구심 없이 정직한 선거가 이번에는 됐으면 좋겠다는 게 제 바람입니다. 저게 만일에 한두 번 있었으면 오케이, 괜찮아요. 지금 2020년부터 지속적으로 22대 지방선거 빼고는 지속적으로 나오고 최근에 있었던 지방재복을 선거 있지 않습니까?
00:38:54
부산시 교육감, 그 다음에 거제시장, 아산시장. 최악의 조작이었어요. 지금까지 아까 벌어진 게 10% 이렇게 됐다고 하면 지금은 거의 50% 가까이. 당일 선거는 부산시 교육감 보면 당일 선거는 비슷해요. 그런데 사전투표는 50%가 차이가 나는 거예요. 최근에 있었던 거예요? 부산시 교육감 표율 말하는 거죠? 2025년 4월 2일에 있었던. 바로 저거예요? 저거는 양쪽으로 27%씩 벌어져서 50%가 넘게 차이가 났어요. 당일은 지금 후보가 갈려가지고 보수 쪽에서는 후보가 갈려서 졌다고 이야기하는데 천만에요. 한 사람 말고 주 후보 처음에 나온 후보는 그렇게 했으면 정상적으로 했으면 이기는 거예요. 그런데 조작을 저렇게 어마무시하게 하고 나니까 민주당이 진보 측에서 된 거예요. 거제시장 선거 투표일도 좀 보도록 할게요. 그때 같이 치러졌어요. 4월 2일에 같이 치러진 선거가 있습니다. 경남 거제시장 선거도 민주당 후보가 앞섰는데 이건 거의 40% 이상에서 앞섰는데 당일을 한번 보세요. 오른쪽에 당일을 보면 백중세입니다. 그런데 사전선거는 크게 벌어진 게 보세요.
00:40:17
위쪽으로 민주당 후보고 밑으로 세상에 저런 대수법칙 통계적으로 보면 저런 건 나올 수가 없어요. 거제 시민이 갑자기 전부 다 다 그 보수의 텃밭이라고 하는 거제 시민이 갑자기 뭐가 마음을 바꿔가지고 이번부터는 절대적으로 민주당을 지지하겠다고 선언하기 전에는 똑같은 사람이 투표했는데 저런 식으로 결과가 나온다? 아니요. 저걸 가지고 국민의힘은 국민의힘 중재는 이렇게 했어요. 기사가 났더라고요. 그다음 날 보수의 텃밭인 거제시에서 저렇게 결과가 나왔으면 그런 일이 서울하고 경기 지역에서 있으면 어떻게 될까. 저희는 아찔합니다라고 평을 했어요. 제가 보기에는 몰라도 저렇게 모르나. 백충세인 걸 가지고 저걸 민심으로 이해해서 많은 사람들한테 정말로 잘못된 생각을 가지게 하는 국민의힘 지도부는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지금 대선을 임하는 건지 한심할 뿐입니다. 스테파님께서는 부정선거 못 잡으면 우리나라 망한다. 이렇게 얘기를 해 주시기도 했어요.
00:41:39
1년 후에 총선이 있었습니다. 예광탄이라고 했어요. 저는 이번에 있었던 지방 재보궐선거가 이번 대선의 예광탄이라고 봅니다. 그 이야기는 뭐냐면 역대 최악의 사전선거 조작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 이번에는 확실하게 이기기 위해서 왜냐하면 아직도 이재명 후보가 앞선다고 하지만 기본적인 본인의 소위 컨크리트 자기를 지지하는 층은 30% 이상을 많이 넘지 못하고 있거든요. 중간 지지층도 많고 또 국민의힘이 단일화가 되고 난 다음에 어떤 일이 어떻게 벌어질지 모르지 않습니까? 불안한 상태에서 사전투표는 미리 준비를 조작을 하려면 미리 준비를 해야 됩니다. 그런 식의 지금 준비하는 걸로 봐서는 역대 최고의 조작이 있을 거고 만일에 여러 가지 조치가 없으면 있을 거고 그렇게 되면 굉장히 큰 표차로 이재명 후보가 이길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앞서 언급을 하셨습니다만 지금 사전투표 혹은 부정선거에 대해서 계속해서 주장을 하는 상황들을 해명을 해봐라 아니 그걸 설명을 해봐라 라고 얘기하는 것은 내가 죽은 사람 어떤 사람이 죽었는데 죽어서 신고를 했는데 그 사람을 죽인 사람이 누구냐 아니면 안 죽였으면 사인이 뭐냐.
00:42:57
이거를 당신이 밝혀라. 지금 이렇게 얘기를 하는 거랑 비슷하다는 말씀이신 거죠? 맞습니다. 그거를 선관위가 아까 제 말씀드리고 아까 몇 번을 이야기하신 대로 통합선기명부를 공개를 하든지 아니면 작년에 선거 총선 선거구간 두 개 정도에 열어서 표를 확인을 하려고 한다고 하면 그게 부정선거인지 아닌지 금세 밝혀지거든요. 그런데 이걸 안 하고 자꾸 다른 식으로 이야기를 하니까 저의 의심은 갈수록 깊어지고 부정선거를 믿는 의혹이 아니라 확신을 가진 분들이 점점 많아지면서 그분들이 지금 불안감이 점점 증폭되고 있는 것이죠. 만에 하나 이게 부정선거가 아니라고 나타날 수도 있다고 생각은 하시는 거잖아요 유권자의 성향이나 패턴이 그랬을 수도 있겠다 통계적으로 0.000000 무한대의 일이라 할지라도 그래 그러면 증거를 그렇게 보여주면 나는 거기에 대해서는 나는 수긍을 하고 그건 선관위에 대해서 내가 석고대제를 하겠다는 말씀이시군요 네 맞습니다 그런데 그걸 왜 안 하는지를 그래서 저는 의심이 더 깊어지는 거거든요
00:44:14
그다음에 많은 분들이 이런 생각을 하세요. 부정선거 하면 여러 가지 배춘희 투표위, 일장기 이런 소위 부정선거 하면 이퀄드에서 나타나는 이런 투표지에 관한 것들이 있거든요. 이러면 부실선거라고 하는. 맞습니다. 그거를 대부분에서는. 이거는 실수이고 관리를 좀 잘못해서 한 거지 투표 결과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그러니까 부정선거라고 얘기하는 것들은 사실은 부실선거였어라고 얘기하시는 분들이 꽤 많이 있는 거예요. 당신들이 얘기하는 거는 통계적으로 후행적으로 나타나는 거지 그건 선거 부실일 뿐이라고 얘기를 하시는 분들이 있다는 거예요? 그런데 그건 부실일 수 있어요. 부실이고 잘못해서. 아니, 부실이죠. 워낙 그거는 다 사과를 했잖아요. 선관위에서도 할 말이 없으니까. 그런데 그런 식의 배춘입이나 이런 표가 어디서 나왔느냐. 이렇게 의문을 가지시는 분들이 있는데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선거가 끝나서 받아들이기 힘들면 선거 무휴 수성을 하잖아요. 그렇죠. 많이들 하셨죠. 그때 120몇 건 해서 6개인가 7개를 실질 재검표를 했는데. 그중에 하나가 이런 식의 표들이 빳빳한 거니 배춘이 이게 나온 거거든요.
00:45:42
열었을 때. 만일에 그런 표가 개표 현장에서 나왔다고 하면 그거는 그 당시에 큰 문제가 됐을 거예요. 그랬겠죠. 그리고 그걸 인정을 안 했을 겁니다. 그런데 무효소송이 시작되고 거의 1년이 지나서 재검표를 할 때 그 표가 투표하면서 나온 거거든요. 그렇죠. 어디서 봤을 것 같습니까, 그 표가? 모르죠, 그걸.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서버를 조작해서 사전투표를 한 사람이 3만 명인데 4만 5천 명, 4만 명으로 선관위는 부풀어서 발표를 하고 거기에 민주당 표를 넣어서 한 경우에 이거를 해서 전자개표기를 돌려서 주작을 해서 표가 나오고 나중에 발표를 하고 그때는 표가 상당수가 비어있을 거예요. 비어있는 그 상태에 그대로 보관을 해요. 그런데 선거무역 수성이 걸리면 들어오면 이 표를 메꿔야 되잖아요. 이거를 한국에서 그런 식으로 배춧잎 그걸 만들고 빠빠단 인쇄를 한국에 있는 인쇄소에서 만들어서 넣고 그다음에 이거를 거의 천장에 가까운 거를 누군가가 찍어서 했을 경우에 그게 비밀이 유지 전 될 거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00:47:03
지금 10억 넘게 이런 거에 대한 제보를 하시는 분은 10억 원을 주겠다고 해도 아무도 안 나오고 있거든요. 그런데 선관위는 이게 바로 증거다. 부정성과 없다는 증거라고 이야기하는데 아니요. 저는 이런 모든 것들이 중국에서 있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중국 간첩 이런 건 믿지 않아요. 돌아다니는 이야기는 믿지 않는데 저보고 취재해달라고 해도 그거는 믿기 상당히 어려워요. 합리적인 추론으로 해서. 그런데 1년 동안에 지금 말하는 이런 표는 중국에서 만들어서 갖다 집어넣고 그다음에 재검표를 할 때 이게 나온 거예요. 한국에 있는 누군가가 지금 우리 투표를 할 때 찍는 이 도장 그거를 다시 인주를 찍어가지고 700장씩 이렇게 찍을 사람이 있을까요? 그냥 하면 자동으로 속에서 인주가 나와가지고 찍히는 건데 그 다음 배춘입니다 이런 거는 한국 상황을 전혀 모르는 누군가가 중국에 있는 누군가가 이쪽의 지시를 받아서 만들다가 실수를 했을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고 봅니다. 따라서 지금 이미 33건인가 작년에 있었던 선거에 대한 무효소송이 있거든요.
00:48:11
하나가 시작됐는데 이것도 바로 열지는 않아요. 6개월 또 1년 있다가 열 겁니다. 이때는 지금 같은 이런 배춘입이나 아니면 일장기 이런 거 안 나올 가능성이 되게 높아요. 이번에 좀 더 정교하게 만들어서 집어넣겠죠. 같은 실수를 할까요? 중국인이라 하더라도. 그러니까. 부정선거가 아니라 부실선거야라고 주장하는 것은 부정선거의 어떻게 보면 허물을 덮기 위한 그 과정의 하나였을 뿐이지 부정선거야라고 계속 거듭 주장하시는 거예요? 맞습니다. 저는 이게 합리적인 추론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밝혀야 될 거는 이게 아니야. 너 생각은 정말 틀렸어라고 하면 선관위가 아까 제가 이야기해드린 두 개를 열든지 아니면 통합선거의 명부를 공개를 해서 모든 국민이 양당에서 참관하고 참관한 상태에서 그게 확인하면 이건 확인하기 어렵지 않거든요. 한 3일이면 합니다. 그래서 정말 안 나오면 전한길 씨하고 저하고 가서 정말 석고대제를 3일 동안 앞에 가서 무릎 꿇고 있을게요. 선관위 앞에서. 그런데 사전선거 외에 본투표는 문제가 없어요? 사전투표는 이 이야기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00:49:34
사전투표는 조작을 하고 위조를 하기에 정말 편하게 선관위에서 법, 시행규칙 이런 걸 하나하나 바꿔왔어요. 첫째가 뭐냐면 이번에 이거는 반드시 고치자고 이야기하는 게 사전투표는 하루 가면 당일 투표는 하루 가면 저희 투표용지에 거기 있는 투표관리관이 자기 개인 도장을 찍게 돼 있어요. 찍어요. 개인 도장은 다 다르잖아요. 이것도 문제가 있긴 있는데 원래는 개인 도장을 찍기 때문에 선거구마다 다 다르거든요. 그렇겠네요. 개인이니까. 그런데 이걸 개인 도장을 찍지 않게 하고 선관에서 도장을 만들어줘요. 그 투표관리관이 이건 당일이요. 찍게 하고 그 도장을 또 가져가요. 이것도 왜 그런지 잘 모르겠어요. 그냥 개인 도장 가서 찍게 하면 하여튼 그래도 이건 개인 도장을 찍는 거니까. 그런데 사전투표는 개인 도장을 안 찍고 투표관리관 인쇄가 돼서 나옵니다. 그러니까 그거는 투표용지를 얼마든지 인쇄해서 만들어낼 수 있는 거예요. 이거를 그렇게 고쳐달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이번에도 지금 고쳐달라는 거 1번입니다.
00:50:40
저희가 이거는 꼭 실시해 주십시라고 선관위에 이야기하고 국내임이나 민주당에 이익 찍는 걸 합의해달라고 이야기를 하는 게 이건 시행규칙만 바꾸면 되거든요. 그럼 법을 바꿀 건 아니에요? 아니에요. 그냥 이거는 뭐 예. 시행규칙만 바꾸면 얼마든지 할 수 있어요. 그러니까 사전투표도 본투표처럼 선거관리관이 그냥 인수로 도장을 찍는 거. 만능 도장이라도 자기 도장. 그게 1번. 법원 공직선거법 158조 3항은 이렇게 하라고 돼 있어요. 개인 도장을 찍으라고. 그런데 굳이 시행규칙을 만들어서 인쇄를 해요. 선관위가. 왜 그런지 이해가 안 돼요. 그래서 본투표보다 사전투표를 부정선거다라고 말씀을 하시는 거군요. 제가 하는 건 이걸 가지고 하는 건 아니고 계속해서 나오는 통계자료, 과학적인 통계자료를 근거로 해서 이야기를 하는 거고 그게 아니라면 밝혀달라는 요구를 하는 거고 왜 이게 부정선거, 사전선거가 조작이 더 가능한지를 설명을 드리는 거거든요. 말씀하셨습니다마는 사전투표관리관의 개인 도장 날인 이걸 요구를 하셨고 그리고 다섯 가지를 얘기하셨어요. 이거 포함해서. 나머지 네 가지가 사전투표소 지정예약제 도입.
00:52:05
그 부분은 전한길 씨하고 저하고 의견이 좀 다른데요. 그건 관계없습니다. 그 다음에는 이게 사전투표를 한 다음에 4, 5일 동안. 시간이 있잖아요. 그 사이에 표를 갖다 집어넣는다 이런 이야기들도 많기 때문에 이런 논란이 많은데 그거를 철저하게 지켜달라는 게 두 번째예요. 왜냐하면 지금은 투표가 끝나면, 사전투표가 끝나면 경찰관하고 선관위 직원이 그걸 가지고 자기들이 선관위가 지정한 장소에 보관을 해요. 그다음에 CCTV를 설치하고 문을 잠그고 하는데. 그렇죠. 그거를 CCTV를 보면 그거를 열고 들어가서 안에다 집어넣고 하는 그런 것들이 누누이 그게 계속 나오거든요. 특히 관외사전, 저희가 우편 봉퇴 넣어서 하는 것. 그거를 둘만 그렇게 하지 말고 양당 창간인이. 양당 참관인이 투표함을 그대로 가서 그대로 가서 보관을 같이 가서 하잖아요. 그럼 그 앞에서 CCTV 못 믿습니다. 그 앞에 서서 24시간 교대로 사람이 직접? 직접 나중에 투표장 개표장에 올 때까지 당일 선거 끝나고 6시 개표장 올 때까지 직접 그걸 하게 해달라는 거예요.
00:53:20
그런데 이걸 CCTV를 2개를 설치하고 3개를 설치하고 기계는 왜 독일에서는 왜 수개표를 하겠습니까? 우리처럼 편하게 개표를 하지 못해서 그러는 거 아니고 전자개표기 다 없애고 독일 헌법재판소는 모든 국민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개표를 하는 게 맞다. 그래서 전자개표를 사용하지 말고 수개표를 해라. 라고 이야기한 거고 저희도 지금 전자개표기에 대한 의혹이 얼마나 많아요. 이 기관처럼 많은데. 그거 하지 않고 그냥 수계표를 하면 되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시간적으로 그러니까 그거는 다음 선거는 그렇게 하는 걸로 여야가 합의를 하도록 하고 지금은 가서 24시간 감시해달라는 것이고 저는 거기다가 앞에다 컨테이너박스를 바로 사전투표하는데 앞에다 컨테이너박스를 갖다 놓고 바로 오면 바로 넣고 24시간 감시하자 그랬는데 이거는 돈이 많이 들 수도 있으니까 하여튼 어디로 가든지 간에 사람이 직접 관리를 하게 해달라는 거고. 그다음에 지금 또 하나는 은행에서 대기표 발행하는. 번호표 발행하죠. 하듯이 대기표를 하나씩 오는 사람보다 뽑으면. 사전투표할 때요. 양쪽이 선관위 발표하는 거하고 비교가 되잖아요.
00:54:34
그렇죠. 그런데 이 부분은 여러 가지 문제도 있을 것 같아요. 이것도 조작한다는 사람들이 있어서 전자기기에 대한 기본적인 불신들이 지금 상황이 번지고 있는 거네요. 전자기기는 조작이 너무나 쉬워요. 해킹도 쉽고. 그렇기 때문에 그거를 원시적인 방법으로 하자는 거예요. 그런데 예약제의 그건 뭐냐면 사람들이 지금 아무데나 가서 투표를 할 수 있잖아요. 거기서 뭔가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니 예약을 해서 명분을 만들자는 게 전한길 씨 생각이고요. 그다음에 사전투표함을 먼저 열자는 것은 사실은 사전투표를 먼저 했기 때문에 먼저 연 게 맞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는 모든 선거는 당일 투표를 먼저 열었어요. 그리고 사전투표하면 12시 지나서 이때부터 열기 시작해요. 감시가 소홀해진 틈을 따서 개표를 시작하고 그래서 뒤쪽에 뒤집어진 일이 빌비지 하는 거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할 경우에는 소위 말하는 우편. 우편 봉투에 들어온 등기 봉투에 들어오는 관외 사전 이것도 표가 상당하거든요 그걸 전번에 논란이 됐던 것처럼 속구리 담아가지고 들어와서 막 속구 이런 것들이 감시가 수월해진 틈을 따라서 그런 게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먼저 하자는 거예요 사전투표를 그리고 전번 대선은 그렇게 했어요 하루 전날에 합의를 해서 사전투표함을 윤 대통령 할 때는 먼저 열어서 그것도 윤 대통령이 근소하지만 조작이 없 그 표 자체는 조작이 없이 한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피엔탈님께서는 이런 통계가 나온다면 초등생도 어이없어하겠다. 이렇게 얘기를 보내주시긴 하셨어요. 제가 첫 번 유튜브 올리고 누가 지나가는데 초등학생들이 몇 명이 대수법칙에 대해서 토론을 하고 있더래요. 대수법칙은 사실 너무나 쉬운 거예요.
00:56:41
대학생, 고등학생 이렇게 인터뷰를 해도 그게 왜 저렇게 차이가 나지라는 걸 이해하기 어려워요. 그런데 그걸 대학 교수분들이 몇 명이 그게 맞다고 방어를 하는 걸 보면 학자적 양심으로 저렇게 해도 되나라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말씀을 요약해본다면 앞서 말씀하셨지만 2020년 이후의 투표들은 지난 지방선거를 제외하고는 다 지금 부정선거라고 보시는 거예요. 통계가 그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윤석열 대통령이 당선이 됐었던 지난 대선도 그렇다고 말씀하시는 겁니다. 그렇다면 지난번 지방선거는 왜 부정선거를 안 했을까요? 그때는 대선이 끝나고 바로 직후에 지방선거가 있었거든요. 그래서 뭐. 눈치를 봤겠죠. 통계 자료가 그래요. 그때 나온 거는 당일하고 사전선거가 다 비슷해요. 그리고 그렇게 나온 결과는 광역단체장도 제주하고 전라남북도 도지사 빼고 나머지는 경기도지사는 굉장히 근소하게 나머지는 다 국민의힘이 이겼잖아요. 출구조사에 대해서 제 이야기를 꼭 드려야 되는데 출구조사요? 왜요? 지금 TV조사는 출구조사를 안 하고 JTBC하고 방송 3사는 하고 출구조사라고 하는 건 당일 선거에 당일 선거에서 나오는 사람들 5명당 1명씩 누구를 찍었습니까?
00:58:22
라고 체크해서 그건 굉장히 정교한 그리고 정확한 여론조사예요. 그만큼 정확한 여론조사는 없습니다. 지난 대선에서 그 당일 선거는 당일 선거에 출구조사하는 윤석열 대통령이 8% 가까이 이겼어요. 그게 300만 표 가까이 됩니다. 당일 출구조사는. 그런데 실제로 당 6시에 해가지고 발표한 방송 3사의 출구조사는 당일 조사 이익이랑 전혀 관계없이. 정말 0.74% 이걸 거의 안 맞췄어요. 격차가 거의 없었어요. 그러면 지금은 투표도 하기 전인데 어떻게 그렇게 정확하게 맞췄을까요? 원래는 당일 걸 가지고 발표하는 게 맞는데 사전투표는 원래 출구조사를 못합니다. 맞아요. 출구조사가 안 돼요. 그럼 전화조사를 하고 그다음에 선관위가 제공하는 인구통계 정보를 받아가지고 그 보정을 도대체 어떻게 했기에 개표를 하기 전에 그렇게 정확하게 당일 출구조사하고는 전혀 다른 결과를 예측하고 그걸 정확하게 맞출 수 있을까요? 그 보정이라는 게 무엇이고 그다음에 선관위가 제공하는 인구통계 정보라는 게 도대체 무엇인지 이렇게 정확하게 맞추는 것 자체가 저는 조작이 있었다고 봐요.
00:59:43
왜냐하면 전해조사를 할 때 실제로 투표한 사람들 제가 추측하기에는 3만 명 사전투표를 만약에 했다고 하면 3만 명을 전화조사를 해서 여론조사를 하면 당일 투표한 결과하고 출구조사 결과랑 비슷하게 나올 수밖에 없어요. 그거는 통계고 그거는 과학입니다. 여론조사의 과학이에요. 그런데 이렇게 너무나 비슷한 차이가 나는. 실제 결과랑 비슷한 결과를 나오는 거 보면 3만 명이 아니라 나머지 추가가 더 된 이 인원을 가지고 조사를 하고 부풀려진 사람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결과를 가지고 보정을 한 결과라고 볼 수밖에 없어요. 왜냐하면 너무나 차이가 나기 때문에 당일 출구조사 결과하고 그다음에 사전조사의 보정값하고 이거는 모든 지역에 다 국회의원 출구조사할 때도 마찬가지예요. 이게 의심스럽지 않나요? 그러니까요. 굉장히 그런 것들이 의심스러울 수는 있는데 그렇다면 누가 왜 부정선거를 한다고 취재된 게 있어요? 왜냐하면 지금 이런 식으로 체계적이고 너무나 정교하게 아까처럼 10% 대선이 이렇게 나오는 걸 보면 그냥 대충 이렇게 해서 절대 나올 수 없는 수치이고 조작을 했다고 하면 굉장히 정교한 공식에 따라서 조작을 했기 때문에 그거는 철저한 준비가 있었다고 봐요.
01:01:17
그러니까 어느 세력이 있다고 지금 분명히 보시는 거예요? 판단하시는 거예요? 네, 맞습니다. 그렇지 않고는 이런 통계 결과를 나올 수가 없어요. 누가 한 선거 후에 아니면 이런 식으로 했다고 하면 저런 식의 정말로 모두가 이렇게 다 비슷하게 떨어지는 그다음에 전국적으로 254개 중에 몇 군데 빼고 나머지는 민주당이 사전선거 득표율이 당일선거 득표율보다도 저런 식으로 표시 많이 얻을 수 있는 건 체계적으로 전부 다 다 있는 건 불가능합니다. 누군가가 게으라고 누군가가 그걸 조직적으로 시행하지 않고는 그리고 이번 대선도 그럴 거라고 염려를 하기 때문에 그걸 최소화하기 위해서 저희가 요구한 사항을 선관위가 듣고 그리고 그 전에라도 온 국민의 이런 부정선거에 대한 이런 거를 정말 단 한 칸에 낳을 수 있는 아까 제가 말씀드린 사전 통합선거의 명부를 공개를 해서 결과가 나오면 부정선거 없고 이번에 즐거운 마음으로 가서 투표를 하고 그리고 이재명 후보가 당선될 수 있어요.
01:02:28
저는 이게 이쪽에 제 관심은 국민의힘에 누가 경선해서 누가 올라오고 정책이 어떤 건 저는 아무런 관심 없어요. 그건 아무리 해봐야 소용없습니다. 이 가장 기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는 대선에서 가망성이 없어요. 그래서 대선 경선 주자들한테 정말 신신당부합니다.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지고 그다음에 여기에 대해서 밑에 있는 사람 누구 보좌관이나 아니면 다른 의원들한테 저걸 한번 이야기는 듣고 조사를 해봐라. 일리가 있는 것인지라고 머리를 비우고 하나하나를 들여다보면 이게 도대체 어떻게 이럴 수 있지? 그러면 여기에 대해서 대비책을 세워야 되겠네라고 하면 공정한 선거를 할 수가 있어요. 이재명 후보도 받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이재명 후보도 그렇고 김어준 씨도 그렇고 본인들도 그런 의혹을 제기했었어요. 부정선거 의혹을 여야 가리지 않고 제기를 했었어요, 원래. 그런데 차원이 달라요. 김어준 씨가 제기했던 K-값 신의 이런 거하고 지금 나오는 이런 거하고는 차원이 달라요. 그거는 초등학교들 수학하는 수준이면 지금은 사실 대수법칙이 어려운 건 아닌데 이걸 조직하고 하는 건 굉장히 정교하고 조직적입니다.
01:03:40
그리고 정말로 대비를 해서 하나하나 하지 않으면 이길 수가 없어요. 그러니까 어떤 세력이 있을 것이라고 추정하시는 거고 그 가운데 실명이 있는데 실명이 나올까 봐 지금 우려하신다는 것은 어느 정도는 취재가 지금 되신 것 같네요. 하고 있고 그다음에 제가 5월 중순에 부정성에 관한 영화를 개봉합니다. 영화를요? 지금 제작하고 있거든요. 영화를 개봉하면 그 속에는 지금 제가 말씀드린 이런 걸 포함해서 전모가 다 공개될 겁니다. 지금 사실 생방송이기 때문에 저희가 완전 정리된 것처럼 이렇게 나오지는 않습니다만 영화 속에는 시나리오가 있기 때문에 정확하게 A부터 Z까지 쭉 누가 봐도 이해할 수 있게끔 지금 설명을 할 수 있다는 말씀이시잖아요. 그런데 이게 개봉이 5월 중순 전후로 될 것 같은데 그때 되면 시간이 늦거든요. 저희가 요구하는 이런 식의 부정선거를 최소한 방지할 수 있는 이런 법을 이런 대책을 여야가 합의해서 하는 거는 그 전에 해야 돼요.
01:04:48
그리고 경선 주자가 양쪽이 다 정해지면 본격적으로 이 부분부터 서로 합의해서 해결을 하고 그다음에 정정당당하게 정책 대결을 하고 국민들은 마음 놓고 투표를 할 수 있는 이런 분위기가 돼야 될 것 같고 그것 때문에 나와서 지금 엄 기자님한테 지금 목 쉬도록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겁니다. 물을 좀 드십시오. 그러니까 지금의 자금의 상황을 보아하건대 정치 상황이나 지형 그리고 국회의원 숫자도 민주당이 워낙 절대 다수고 지금 여론조사나 각종 경쟁력에서도 이재명 후보가 워낙 높이 있는 상황이니까 어떻게 보면 가진 자가 여유를 베풀 수 있는 환경이 돼 있기 때문에 이 상황에서는 우리 부정선거에 대한 모든 의혹의 꼬리를 이제 여기서 끊자. 그러면 여유 있는 분들이 이 정도는 여유 있으니까 명백히 합시다. 그렇게 해서 당선되면 너무 깔끔하게 당선되는 거라고 말씀하시는 거죠? 그러면 온 국민이 전심으로 정책나 이런 거 따르고 박수치면서 존경하면서 남은 5년을 지낼 수 있을 거예요. 그런데 그렇지 않으면 정말로 국정 대혼란이 올 겁니다.
01:05:57
되더라도 이 부분은 분명히 부정선거에 대한 건 분명히 해소를 하고 양당이 나가야 됩니다. 선관위는 왜 부정선거에 대한 척결 의지가 없다라고 판단을 하시고 그런 취재가 된 게 있어요? 지금도 부정선거 이야기가 나와서 누군가가 문제제기를 뭘 하나 하면 그런 거에 대한 것만 대처를 해요. 만들고 또 그게 중요한 게 아니고 조직적으로 이게 됐는지 안 했는지를 확인시켜주는 게 가장 확실한 방법이에요. 앞서 계속 저희가 거듭 얘기 드리지만 선거 명부를 공개한다든지 그것만 되면 다 되는데 이렇게 큰 조직에 사무총장이 나와가지고 CCTV 없어요. 저희가 이렇게 설치하고 나면 이런 식의 조잡한 걸 가지고 그다음에 노태우 위원장은 1시간 단위로 저희가 발표하겠습니다. 그게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1시간 단위로 나눠서 서버에 해서 1시간 단위로 나눠서 1만 명 할 거를 1시간 단위로 해서 1,000명씩 아니면 500명씩 부풀어서 발표하면 그거를 문제는 확인할 방법이 없어요, 저희가. 다 서버 안에 들어가 있고. 어떻게 확인을 합니까?
01:07:10
저희가 그게 맞는지 틀리는지 일단 헌법재판소에서는 사실 부정선거와 관련해서 윤 대통령 측에서 얘기를 했지만 그것과 관련해서는 사실 일축했기 때문에 많은 국민들은 헌법재판소가 그래도 대한민국의 최고의 법기구니까 그 말을 믿어야 되지 않겠느냐 다른 거는 윤 대통령 대리인이 이야기한 다른 거는 일축할 수 있다고 봐요. 그런데 거기서 투표자를 확인하자고 하는 그 부분을 거절하는 건 조금 아쉽더라고요. 그 부분이 바로 통합선거의 명부를 공개하는 거예요. 그게 핵심이라고 보시는 거군요. 그러니까 다른 여러 가지 부정선거에 관련한 그분들이 주장했었던 것보다는 투표용지나 간첩인 이런 건 다 말고요. 투표자 확인하는 그것만 하면 아까만 한 통합선거의 명부를 공개해서 숫자를 세면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저는 빨리 끝내려고 그걸 안 받은 것 같은데 그 부분이 핵심이었어요. 그러니까 이 PD님이 말씀하시는 지금 부정선거를 밝히기 위한 혹은 부정선거를 일축하기 위한 혹은 부정선거 의혹의 핵심은 어떻게 보면 다른 전한길 선생님이나 아니면 대통령 측이나 기존에 있었던 부정선거를 주장했었던 그것하고는 약간 결이, 약간이 아니라 많이 결이 다른 것 같습니다.
01:08:31
지금 요구하는 것은 비슷한 거고요. 단지 왜 이게 부정선거인지를 이야기하는 것은 톤이 약간 다를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부정선거를 밝히고자 하는 열의나 아마 2020년 이후에 많은 분들이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고 또 거기에 대해서 무시당하고 저는 늦게 참여를 해서 그렇긴 한데 결은 다르지만 요구하는 건 비슷합니다. 그런데 저는 나와 있는 통계자료를 기반으로 하는 것은 절대 무시할 수 없을 거라고 봐요. 저 같은 평소에 이런 상식이 많이 없는 사람들은 선거에 대해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선거관리를 하는 데 있어서 서버가 쉽게 말하면 인트라넷, 자기들끼리만 있는 거지 외부에 그냥 우리가 쓰는 인터넷처럼 막 해킹을 하고 이럴 수 있는 외부 공격은 불가능한 거 아니냐라고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그렇게 많이 생각을 하시는데 그건 전번에 국정원 2023년 국정원 보안점검에서 다 드러난 거고요. 얼마든지 들어가서 선거망에 들어가서 조작은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그다음에 선거 때 서버를 내부 제보자한테 제가 듣고 서버를 임대를 해서 쓰고 그다음에 임대는 서버에 대한 보안 감시 이런 걸 하지 않고 이런 부분들이 그다음에 많은 사람들이 선거 때 되면 외부인한테 맡겨놓고 직원들은 휴가를 갑니다.
01:10:01
예? 하여튼 저는 상식적으로 유예하기 힘든 이런 부분들이 선관위가 일단 지금은 대선이 급하니까 하고 이게 끝나고 나면 선관위에 대한 특검 같은 걸 실시하고 해서 당선되는 대통령께서 많은 국민들의 의혹을 풀어주셔야 돼요. 그리고 법을 바꿀 수 있는 걸 바꾸고 지금 이대로 가잖아요. 거의 마지막 이야기 같은데 이렇게 해서 이재명 대통령 되고 2028년에 23대 총선은 민주당 200승 넘습니다. 그리고 개혼도 마음대로 할 거예요. 저는 이 상태에 사전선거를 이대로 실시하고 이게 끝나고 나면 이렇게 의혹많은 사전선거는 없애야 돼요. 그리고 대만처럼 정말 원시적으로 프랑스나 네덜란드나 독일 같은 데가 전자기기가 없어가지고 사람들이 서서 하나하나 우리 반장선거할 때 표 세는 것처럼 하겠어요? 아닙니다. 모두가 이해할 수 있는 선거 개표가 돼야 되는데 우리는 모두가 이해하지 못하는 투개표 시스템을 운영을 하면서 사무총장이 나와서 하나하나 CCTV가 어떻고요. 한 시간마다 우리는 어떻게 할게요. 이 얼마나 구차스러운 이야기를 내놓는 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아요. 대한민국이 IT 강국인 거에는 틀림없어요.
01:11:23
선거 시스템도 해외에 수출한다고 그러고 여러 가지는 당연히 인정하고 다 알고는 있어요. 해외에 나름대로 선진 각국이라고 하는 나라들도 여러 가지 과정과 상황에 따라서 그 과정을 거치고 지금 하고 있는 어떻게 보면 우리가 보면 원시적인 방법들. 그야말로 그냥 매뉴얼대로 그냥 수개표를 한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러니까 그래서 한 며칠 더 후에 대통령이나 총리가. 그러면 되면 어떻습니까? 대통령이 나온다고 해서 나라가 망하는 건 아니니까. 대만은 투표 끝나면 바로 문 닫고 개표장으로 바뀌어요. 우리도. 그렇게 해서 사람들이 부르고 하나하나 세고 벽에다 정자 쓰든지 일주일이 걸려도 모든 국민이 정말로 그걸 보면서 축제 분위기 속에서 누가 대통령 당첨된가를 기다릴 겁니다. 그런데 지금은 어떻게 부정선거가 어떻게 있었는지 그걸 밝히는 게 눈을 빨갛게 뜨고 개표장을 다니면서 이게 도대체 뭡니까? 21세기 대한민국이 정말 머리 좋은 똑똑한 사람들이 모여서 사는 대한민국에서 지금 이렇게 원시적인 투표가 어떠니 개표가 어떠니 이런 이야기를 한다는 것 자체가 정말 창피해요.
01:12:38
개탄스러운 현실이죠. 사실 어떻게 보면. 정말 그렇습니다. 그런데 그동안에 사실 정치적인 발언 행보는 거의 하지 않으셨어요. 저는 지금 정치적인 걸 이야기를 하는 게 아니고요. 그냥 팩트. 그리고 잘못된 게 이게 좀 고쳐주십시오. 아니면 제가 잘못 생각을 할 수 있잖아요. 그렇죠? 제가 발언하는 이런 모든 것들이 통계도 잘못될 수 있어요. 하늘에서 갑자기 정말 신이 조작해서 어떻게 됐을 수도 있습니다. 그거를 밝힐 수 있는 사람은 선관위밖에 없어요. 그런데 그 선관위가 문을 다 걷어 잠그고 대법원 헌재, 그다음에 검경. 다 민주당 뒤에 숨어가지고 부정선거를 의혹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을 묵살하는 거는 이게 이대로 멈춰질 것 같습니까? 천만에요. 갈수록 증폭돼요. 이번 대선은 그 모든 것의 꼭대기에 지금 와 있는 거거든요. 이걸 무시하고 대선 치러서 누가 대통령 된다? 글쎄 어떻게 보십시오. 어떻게 될지. 너무나 간단하게 해결될 수 있는 문제인데 자꾸 그걸 파편화시켜서 거기에 살라미식으로 우린 부정선거 없어요.
01:13:53
아니에요라고 얘기하는 것 자체가 지금 국민들 어떻게 보면 약간 기만하는 듯한 그런 표현이라고 보시는 거군요. 너무나 쉬운 방법이 있는데 그걸 안 하고 자꾸 이런 식으로 해서 사람들을 궁지로 몰고 의혹을 증폭시키는 게 제대로 된 방법은 아니죠. 지금 4월 벌써 20일이 넘었어요. 6월 3일의 대선이에요. 그리고 사전투표는 그 전에 또 이루어져요. 그렇게 된다면 지금 한 달 정도밖에 시간이 없어요. 투표까지요. 물리적으로 지금 사전투표를 없앨 수가 없지 않습니까? 사전투표는 그럼 가야 돼요. 그러면 지금 할 수 있는 방법은 선관위의 양당이 이 문제에 대해서 이게 심각한 문제라는 걸 인식을 하면 특히 국민의힘 의원들이 인식을 하면 아까 말씀드린 사전투표지에 개인 도장을 찍게 하는 것하고요. 두 번째는 사전투표가 끝나면 경찰관, 선관위 직원, 양당 참관인이 원하는 장소, 보관장소까지 가서 그 앞에서 24시간 개표장으로 올 때까지 24시간 5일 동안 감시를 하고 그다음에 사전투표에 들어오는 사람 있잖아요.
01:15:06
아까처럼 대기표는 아니더라도 들어오는 사람을 정확하게 카운트할 수 있는 그 앞에 투표하는 사람의 CCTV를 찍든지 누가 정확하게 개수기로 카운트를 하든지 그 세 가지만 할 수 있어도 충분히 막을 수 있습니다. 그건 어려운 문제가 아니고 양당뿐만 아니라 지금 대한민국에 있는 정당들이 각 참관인들이 들어오고 아니면 자원봉사를 모집해도 될 것이고요. 그건 숫자 세는 거는 너무 쉬운 문제잖아요. 단지 부정선거에 대한 이게 심각한 문제라는 많은 국민들이 이걸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걸 양당이 하고 선관위가 알면 이걸 실천하면 돼요. 그러니까 지금 이번 대선에서 그러니까 사전투표가 그동안에 문제가 됐으니까 그거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은 크게 비용이나 인력이 들어가지 않아도 지금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겁니다. 그건 그리고 여야가 합의만 되면 언제든지 가능하다는 말씀이시네요. 그건 사실 여야가 합의하지 않아도 그냥 국민의힘이면 국민의힘이 자원봉사를 모아서 그렇게 해야 되는 거 아니에요? 그런데 맨 처음에 개인 도장을 투표관리관 개인 도장을 찍는 것은 시행규칙이 있기 때문에 시행규칙을 바꿔야 됩니다.
01:16:22
그건 바꾸는 건 어렵지 않아요. 바꾸면 되고. 그렇게 하고 당일 투표에도 지금 도장을 승관해서 만들어주는 거 말고 투표관리관이 개인 도장을 가져와서 찍게 하고. 그다음에 아까 말한 대로 끝나고 나면 투표가 관리하는 것. 끝까지 가서 24시간 감시하는 것. 그다음에 들어오는 사람이 도대체 투표하는 사람이 사전투표 중에 몇 명을 카운트하는 것. 이 정도만 지켜도 그다음에 사전투표 먼저 하는 것. 다른 문제에도 여러 가지가 있어요. 사전투표에 관외투표, 우표. 우표남으로 보내죠. 이거는 관리가 전혀 안 되거든요. 표를 무더기로 집어넣는다 하더라도. 왜냐하면 저희가 투표함 넣으면 우체부가 그걸 가지고 선관위에 갖다 줘요. 그럼 선관위는 여기저기다 늘려놨다가 그걸 나중에 개표장으로 가둬든지 투표한 다음에 적당시 넣든지 하는데 그게 다른. 다른 표가 추가로 많이 들어간다 하더라도 감시할 수 없어요. 이 부분도 신경을 써주시면 완벽하게 하려면 사전투표 없애고 그다음에 전제개표기 없이 전제수준개표로 가는 겁니다. 그거는 지금 당장 하기 어려우니까. 그거는 법을 개정해야 되니까.
01:17:30
앞에 있는 것만이라도 해주면 어느 정도는 할 수 있어요. 해소될 수 있는 여러 가지 대안들이 있는데 그거는 여야 정치권과 선관위가 일단 나서줘야 되는. 안 그러면 국민들의 불만, 선거 결과에 대한 이런 것들을 승복하기 어려울 겁니다. 쉽지 않은 선택을 하셨어요. 정말 어려운 선택이에요. 소송도 많이 당하셨을 것 같은데. 굉장히 어려운 선택을 하셨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하실 생각이세요? 전 앞으로 어떻게 할 건가는 지금 생각 없고요. 지금은 영화 만드는데 전력 계속 밤새면서 전력을 기울이고 있고 나머지 그 이후의 제 인생 행보는 모르겠습니다. 하나님한테 맡깁니다. 지금은 부정선거밖에 제 정의는 없어요. 그게 정치적인 무슨 넌 보수냐 아니면 우파냐 그런 것도 저한테는 웃기는 이야기고 전 부정선거가 있었다고 확신을 하고 이걸 어떻게 하면 없앨 수 있는지를 그다음에 이번 대선이 정말로 정직하고 투명한 선거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 그 밖에 없습니다.
01:18:45
한 명이 진짜 언론인으로서 그리고 또 하나님이 주신 작은 소명이라고 생각하고 이번 일에 대해서 정말 개인의 이해관계나 앞으로의 미래와 상관없이 이건 꼭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서 이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여기에 지금 몸을 담았다는 거네요. 네, 맞습니다. 영화 만들기가 사실 쉽지 않아요. 돈이 많이 들어가요. 제 주변에도 영화를 만드셨다가 진짜 선거에 나가는 것만큼 어렵다고 그러시더라고요. 선거에 낙선되면 집안이 아무리 부자가 돼도 그런 경우들 봤는데 영화도 비슷하다고 그러시던데. 후원을 받을까 생각 중입니다. 그래요? 그건 모르겠고요. 지금은 제 주어진 소명은 영화 속에 영화를 하는 목적은 다른 아무것도 없어요. 지금 유튜브 그것도 알고리즘에 걸려가지고. 수익 창출이 안 돼요, 또? 안 되고 있어요. 수익은 다른 것 때문에 그런데 안 되고 있고. 하여튼 저는 많은 사람들이 보게 하는 게 목적이에요. 영화도 그런 일환으로 하는 거고 영화는 좁은 환경에서 좀 더 집중적으로 몰입감 있게 볼 수 있기 때문에 좀 더 심의를 기울여서 지금 준비를 하고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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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알겠습니다.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닌 것 같아요. 저는 부정선거다 아니다 이렇게 말씀드릴 처지도 아니고 지식도 저는 굉장히 짧은 그런 상황인데 말씀을 들어보면 진실성만은 좀 있다라고 제가 판단할 수 있는 부분은 여태까지의 선거는 여하튼 문제가 있다라고 지금 개인적으로 판단하시기 때문에 이번 대선부터라도 좀 명확하게 우리가 내 한 표가 정말 제대로 갈 수 있게 그렇게 지금 결론을 내줬으면 좋겠다 그리고 그 도출 과정은 그렇게 큰 비용과 인력과 노력이 들어가지는 우리가 조금씩만 양보를 하면 이건 언제든지 할 수 있는 것 아니냐. 이거는 저도 지금 이해를 하겠습니다. 아마 지금 보고 계신 그리고 또 앞으로 보게 되실 많은 엄튜브 시청자들과 그리고 또 다른 시청자분들께서도 아마 보시면 그 진실성만큼 그거 하나만큼은 아마 느끼실 수 있을 거다라고 생각이 되네요. 오늘 정말 긴 시간 동안 너무 고맙습니다. 존경했던 선배이신데 존경하고 있는 선배시기도 하고요. 만나서 반갑고요. 이런 이야기를 그냥 마음 편히 물론 목은 쉬어가는데 마음 편히 이야기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엄TV 시청자 여러분께서도 앞으로 진실을 향해서 많이 또 같이 나가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는 내일 오후 2시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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