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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분 더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보령소처 재선 국회의원이십니다. 장동혁 의원님 모시겠습니다. 사랑하는 대전시민 여러분 제가 정치를 맨 처음 시작했던 대전에 이렇게 다시 왔습니다. 여러분 대통령의 삶은 대통령이 살아온 삶은 그리고 대통령의 모습은 그 나라의 미래입니다. 여러분 김문수 후보 서울대 경영학과를 다니면서 낮은 곳에서 시작해서 어려운 사람들과 노동운동을 하면서 재적을 두 번이나 당했습니다. 43살에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습니다. 결혼을 했지만 2년 6개월을 민주화운동으로 2년 6개월의 수강생활을 하는 동안 설란영 여사께서는 그 어린 딸에게 설탕물을 먹이면서 그 힘든 시간을 이겨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작은 아파트가 김문수 후보가 가진 재산의 전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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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사 두 번 하면서 고용노동부 장관으로서 능력과 청렴을 인정받았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훌륭한 리더를 본 적이 없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명품 구보를 가지고 있으면서 왜 우리는 이 상품을 파는 것에 대해서 여러분 주저하고 있습니까? 민주당은 시작에 내릴 수 없는 비매품을 가지고 불량품을 가지고 저렇게 170명이 골목골목 누비면서 쓸 수 없는 이재명을 대통령으로 뽑아달라고 골목골목을 누리고 있지 않습니까. 여러분 상처받은 마음을 이해합니다. 개혐으로 상처받으셨습니다. 그렇다고 우리가 독재자에게 이 나라를 맡길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탄핵으로 상처받았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자유민주주의마저 탄핵시킬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여러분 단일화가 아름답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새벽에 후보에서 취소된 김문수를 당원의 힘으로 여러분 다시 살려내지 않았습니까? 여러분 당원이 살려낸 당원이 다시 불러낸 김문수입니다. 지금 대통령에 대한 탈당의 문제로 또 마음 상하신 분들 있을 줄 압니다. 그러나 그 어떤 것도 우리가 이 대선에서 이기자는 그 한 마음입니다. 우리가 누구를 지키자고 하는 것이 자유민주주의를 지키자는 그 한 마음 아니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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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한덕순을 지키자는 것이었습니까? 우리가 한동훈 대인을 지키자는 것이었습니까? 우리가 옥주표라는 사람을 지키자는 것이었습니까? 우리가 자유민주주의를 지키자는 그 한 마음 아니었습니까? 여러분 우리의 그 마음이 지금 김문수 한 사람에게 모아져 있지 않습니까? 여러분 그런데 우리는 왜 108명이 찢어져야 하고 우리는 왜 이 당원들이 갈기갈기 찢어져야 합니까? 여러분 열두 척밖에 없는 김문수가 여러분 배도 난파되고 병사도 다 흩어지면 망망대회 가운데 김문수가 할 수 있는 것이 도대체 무엇입니까? 여러분 108명이 다 모여서 우리 당원들이 다 모여서 우리 김문수를 위해서 함께 싸워주십시오. 국회의원 선거에서 도지사 선거에서 어려울 때마다 기적을 만들어냈던 김문수입니다. 여러분 김문수와 함께 기적을 만들어 주십시오. 우리는 왜 대한민국의 미래는 김문수를 원한다고 하고 있는데 우리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선택하는 대통령 선거를 하고 있는데 왜 우리끼리 과거에서 우리끼리 싸우고 우리끼리 실망하고 우리끼리 아파하고 우리는 왜 선거를 포기하고 있습니까. 김문수는 싸움이 앞으로 가고 있는데 왜 우리는 한 발 뒤로 물러서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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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의 가슴은 뜨거운데 왜 우리의 가슴은 아직도 차갑습니까? 김문수의 가슴은 뛰고 있는데 왜 우리의 가슴은 아직 멈춰있습니까? 여러분 함께 뛰어주십시오. 여러분 낮은 곳에서 김문수가 다시 대한민국을 살리겠다고 대한민국 국민의 눈물을 닦아주겠다고 다시 나왔습니다. 여러분 우리 김문수와 함께 전진합시다. 우리 가슴을 뛰게 합시다. 우리 가슴을 뜨겁게 합시다. 제가 대전에서 정치를 시작했을 때 아무것도 없던 저를 사랑해주셨던 여러분 저에게 해주셨던 그 사랑을 이제는 김문수에게 돌려주십시오. 저에게 주셨던 그 따뜻한 마음을 김문수에게 모아주십시오. 여러분 비가 오고 있습니다. 비가 오더라도 김문수는 늘 다진 곳에서 여러분과 함께 할 것입니다. 여러분과 함께 비 맞으면서 바람 맞으면서 눈보라 맞으면서 함께 갈 것입니다. 김문수가 여러분의 우산이 되고 김문수가 여러분의 바람막기가 될 것입니다. 여러분 김문수를 따라 입문 3일 자유대한민국의 승리를 위해서 함께 해주십시오.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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