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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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브럼스 주한미군 사령관이 한미연합사령관이죠. 디펜스 뉴스와의 인터뷰를 했는데 인터뷰 내용이 지금 사실상 김문수 후보를 지지하는 내용으로 드러났다고 신인균TV를 통해서 보도를 했습니다. 신인균TV 보도에 따르면 국방부는 일정한 입장을 표명할 수 없는데 주한미연합사령관. 한미여람사령관의 입을 빌려서 사실상 김문수 후보를 지지했다 이렇게 평가를 했습니다. 핵심은 지금 한국의 위치가 아주 위험한 상황이다. 그래서 지금은 6월 4일날 6월 3일날 선거 이어지고 6월 4일날 새로운 대통령이 들어서게 되면 이게 바로 대통령이 동맹국과의 새로운 관계 설정에서 아주 전환점을 맞게 되는데 그런데 지금 한미일 이 3국 관계가 굉장히 중요한데 그게 맞서가지고 북한과 중국과 러시아도 3국을 강화하고 있다. 3국 체제를. 그래서 지금 시진핑이 러시아를 방문하고 북한에서는 다시 러시아의 군대와 물자를 지원해주고 우크라이나 전쟁에 개입하고 있는 이런 상황을 보면 지금 이 축이 만들어지고 있다는 겁니다. 북한과 중국과 러시아 그게 한미일 관계인데 여기에 지금 새 제조자에 따라서 여기에 맞설 수 있는 관계가 설정이 달라질 수 있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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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우리는 북한에 철저하게 맞서야 되고 삼국 북한과 중국과 러시아에도 맞서야 된다. 한미동행 강화가 바로 그 핵심인데 그런데 지금까지는 이재명은 한미동맹 강화라는 말은 쓰지 않고 있습니다. 전작권 조기 횟수 이런 이야기는 쓰고 있지만 그런데 이재명은 주한미군에 대해서도 그동안 점령군이다. 이런 표현을 써왔고 중국의 대만에도 쎄쎄 중국에도 쎄쎄 이렇게 해서 중국 문제에서 왜 우리가 개입하느냐 이렇게 하면서 거리를 두려고 하는 이런 일련의 조치 여기에 대해서 지금 브럼스 사령관은 우리는 동맹을 전환하는 기점에 있고 새로운 지도자는 그것을 할 수 있는 힘이 있어야 된다. 그래서 그 할 수 있는 힘을 가진 사람은 현실적으로는 김문수 후보밖에 없다. 그래서 사실 김문수 후보의 지지 의사를 표시했다고 그래서 디펜스 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서 브런서 사령관이 밝힌 내용입니다. 사령관은 한국은 아시아에 있어서 가장 강력한 군대를 보유하고 있고 중국의 도전 안에 있는 나라로서는 전 세계에서 가장 또 우려스러운 나라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려스러운 나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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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과 러시아가 군사협력을 강화하고 있고 이 모든 것이 연합사령관으로서 업무를 더 어렵게 만드는 조치고 그래서 한국은 전시작전통제권을 지금 조기 해소하려고 하는데 이것도 사실상 걱정스러운 대목이다 이렇게 말합니다. 그래서 차기 대통령 관련해서 언급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차기 대통령은 누구와 관계없이 한미일 공조가 지속되는 것이냐. 이러한 질문에 관해서는 적들의 위협이 계속 퍼지고 있다. 전의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3국의 공조 유지가 지금 굉장히 중요한데 그런데 한국은 기로에 서 있다는 겁니다. 이번 대선을 통해서. 그런데 중동을 보면 미들리스트 중동을 보면 대리전을 벌이고 있고 우리 지역만 봐도 북한이 러시아 군대와 물자를 대신해서 이렇게 전쟁을 하고 있는 이런 걸 보면 중국도 북한의 은인으로 남아있다는 것 다 알고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6월 4일 대선을 통해서 한국의 새 지도자는 한국의 동맹관계에서 한미일 특히 한미동맹 일본과의 동맹은 군사동맹은 아니지만 한미동맹에서 새로 기로에 서 있다는 것을 받아들여야 한다. 이게 바로 지금 경고를 하는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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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면 한미동맹이 굉장히 약화될 수 있다는 것은 그동안 고든창이라든지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 측근을 통해서 많이 드러났습니다. 이재명은 기본적으로 친북, 친중 인물이기 때문에 그래서 한미관계가 굉장히 도전을 받을 것이다 하는 이야기를 많이 받아왔는데 브럼스 주한미연합사령관 입을 통해서 한미일 관계가 강화되어야 되는데 여기에 약화될 인물이 들어오면 굉장히 위험하다. 기로에 서 있다. 이런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런 취지로. 그래서 여기는 한국의 지도자 누구 누구 다 하는 사람이 이 사람이 돼야 된다는 이름은 없지만 그런데 흐름을 보면 바로 김문수가 대통령이 당선되어야만 된다 하는 식의 이해를 보여주는 대목이어서 그래서 사실상 사령관이 인터뷰가 지금 미국 정부의 경고 메시지로 보이는 겁니다. 미국 정부의. 원래 미국 정부 국방부는 최근에 99명. 한국의 선관위의 기숙사에 99명의 중국 간첩이 있다는 소리가 나오는 이후부터는 일체 인터뷰를 하지 못하도록 명령을 내렸습니다. 국방부에서. 대변인도 그렇고 관련된 메시지를 내지 못하게 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디펜스 뉴스에 지난 5월 7일 날 인터뷰를 했고 5월 13일 날 이 인터뷰를 공개를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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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그동안 안에서 검열도 하고 자를 건 자르고 이렇게 했고 냈는데 핵심은 바로 지금 한국은 지금 굉장히 중요한 기로에 서 있다. 동맹국으로서 기로에 서 있다. 이걸 강조한 겁니다. 그러니까 지금 한국에 와 있는 한미연합사령관의 입을 통해서 지금 한국이 굉장히 위험한 상황에 처해 있고 이걸 잘못하면 한미일 관계도 그렇고 지금 북중러 관계가 강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한미일 관계가 느슨하게 되거나 한미일 관계가 어느 한쪽이 빠지게 되면 이거는 치명타가 된다 하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한국에서 미국의 영향력은 절대적이지만 그러나 한국은 주권국가이기 때문에 한국에서 발을 빼버리면 지난번에 문재인 정부처럼 9.19 남북군사합의서라든지 우리 지표를 우리가 스스로 폭파한다든지 이렇게 될 경우는 굉장히 치명타가 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동맹이 바로 대리전을 치르고 있는 이런 상황이고 이렇게 되면 굉장히 위험한 상황이다. 미국 국방선은 중국이 위협적인 것은 중국이 서해 구조물을 설치하고 있고 한국이 다 보고 있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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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려하고 있다. 그래서 한국은 언젠가는 이 구조물 설치한 것에 대해서는 대처를 해야 된다. 그러니까 지금 중국이 한국 서해안 쪽에 구조물 설치한 게 저게 바로 나중에 침범의 결정적인 발판이 될 수 있다는 겁니다. 이게 또 사실상 우리 주권을 해칠 수 있는 것들이고 그래서 여기에 대해서도 한국이 언젠가는 위협에 대처해야 된다.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대처해야 된다. 이런 걸 설명하면서 한국과 관련해서 지금 이재명은 전시작전통제권 조기환수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도 지금 우려가 된다는 점을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보면 이재명이 위험한 인물이라는 것은 이미 국제사회가 다 알고 있고 이재명은 이미 북한에 800만 달러를 보낸 혐의와 관련해서도 지금 재판을 받고 있는 상황이고 나중에 이게 확정 판결이 되면 바로 미국으로부터 제재를 직접적으로 받을 수 있는 그런 위험이 있는 인물이기 때문에 그래서 지금 의뢰적으로 지금 브럼스 사령관이 오히려 인터뷰를 통해서 한국은 지금 동맹의 아주 새로운 정기 전환을 맡고 있다. 그렇게 해서 우려를 표시함으로 해서 김문수 체제가 김문수가 한미동맹 강화하고 한미동맹 뿐만 아니라 북한과 중국과 러시아에 대한 단호한 태도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그런 입장을 밝힌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국방부가 우회적으로 지금 한국의 김문수 대선 후보에 대해서 지지 입장을 표명한 걸로 이렇게 해석이 되고 있습니다. 성창경TV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