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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10월 5일 오후, 김경국TV 시작하겠습니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이 화재로 전소되는 국가재난 상황에도 불구하고 중대재해대책본부는 이재명의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 촬영에 밀려서 무려 47시간 만에 열렸다는 충격적인 폭로가 터져 나왔습니다. 이게 이재명 정부의 본모습입니다. 한숨도 나오지 않을 정도입니다. 말씀드리기에 앞서서 국민의힘 김미애 의원, 부산 해운대 출신입니다. 김미애 의원이 살해 협박을 받았다는 소식부터 전해드리겠습니다. 충격적인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김미애 의원이 어젯밤 살해 협박을 받았습니다. 공권력이 정치 보복에 동원되는 등 엉뚱한 곳에 신경을 쓰는 사이에 대한민국 치안이 그야말로 엉망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국회의원에 대해서 이렇게 노골적인 살해 협박을, 그것도 연쇄살해를 하겠다는 협박을 하는 세상인데, 일반 국민들은 불안해서 어떻게 살 수 있겠습니까? 의원에 따르면 휴대전화로 살해 협박 문자 메시지를 받은 시간은 어젯밤 10시경이었습니다. 문자 협박 내용은 ‘대가리에 뇌가 있으면 니네가 해산해라. 안 그러면 너 하나 때문에 의원들 한 명씩 죽일 거니까. 이건 경고다’ 이런 내용입니다. 아마도 국민의힘에 대한 정당 해산을 요구하고 국민의힘 의원들을 한 명씩 죽이겠다는 내용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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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상으로 볼 때는 강성 여권 지지자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의원은 지역구인 부산 해운대 경찰서에 제출한. 고소장을 통해서 이 문자는 고소인을 직접적으로 지칭하면서 의원들을 한 명씩 죽일 것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여, 다수의 국회의원을 상대로 한 구체적인 살해 의사를 명백히 드러내고 있습니다. 비록 한 차례의 발신으로 이루어졌다고 하더라도, 단순한 감정 표현이나 비판이 아닌 현실적인 생명권 침해를 예고하는 살해 협박으로서, 통례상 명백하고 중대한 범죄 행위에 해당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김 의원은 이어서, 특히 본 협박 문자는 고소인이 전혀 알지 못하는 사람으로부터 알 수 없는 경로로 내 개인 휴대전화 번호를 취득하여 발송된 것이라고 합니다. 이로 인해서 나는 내 전화번호를 어떻게 알았는지, 또 왜 나를 특정하여 살해 협박을 하는지에 대한 불안과 공포를 크게 느꼈고, 신원이 노출되었을지도 모른다는 극도의 공포심과 생명에 대한 실질적 위협감을 느꼈다고 주장했습니다. 밤중에, 그것도 여성 국회의원이 이런 살해 협박 문자를 받았다면, 수긍하지 않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김 의원은 SNS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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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 표현의 자유로 보호받을 수 없는 중대한 범죄 행위라고 지적했습니다. 김미애 의원에 대한 살해 협박은 너무나도 비상식적입니다. 이제 우리나라도 폭력적인 범죄에 너무나도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과거처럼 장난으로 받아 넘길 수 있는 사안이 아닌 것입니다. 실행 의지가 담겨 있을 것으로 볼 수 있는 명백한 현실적인 위협인 것입니다. 국민의 안전과 생명이 이렇게 위협받고 있는데. 지금 대한민국은 어떤 상황입니까? 국가 위기 상황에 연예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를 녹화한 이재명 부부와 관련한 제보가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실로 쏟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재명이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라는 국가재난 상황에도 불구하고 무려 47시간 만에 열렸던 28일 첫 중대본 회의는 다름이 아니라 냉부회 촬영에 밀려서 늦은 오후인 5시 30분에 잡혔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합니다. 중대본 회의가 5시 30분이라는 늦은 시간에 잡혔던 이유가 냉부회 녹화 때문이었다는 증언이 나왔다는 것입니다. 이때까지 피해 복구율은 5% 도 최대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이재명은 냉부회인지 뭔지를 찍느라고 중대본 회의를 무작정 연기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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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자기 자신이 먼저이고 국민을 위한 공복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는 사람이 이재명입니다. 당시 중대본 회의는 무려 2시간 40분 동안 이어졌다고 합니다. 국가 비상사태에서 대책회의는 최대한 간략하게 하고 담당자들이 행동으로 나설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5시 반에 시작된 회의가 그런데 8시 10분에 끝났다면, 그 회의에서 내려진 결론을 가지고 결론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어쨌거나 회의 결론을 지시하고 또 현장까지 하달되려면 벌써 한밤중이 되어버렸을 것입니다. 2시간 40분 동안 이어진 회의에서는 전 정부 탓, 공무원 탓, 물타기 쇼가 이어졌고, 정작 중요한 화재 원인 규명과 복구 우선순위는. 구체적 논의가 없었다고 제보자가 밝혔습니다. 이게 과연 대통령이 주재한 중대본회의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까? 참석자들은 모두 습관적으로 이재명의 입만 바라보고, 이재명은 몇 시간 동안 연예 프로그램을 녹화하면서 희희낙낙하느라 정신이 없었는데, 정확한 상황 파악이 이루어졌을 리가 없습니다. 중대본회의가 열렸다면 참석자들은 나름대로 원인 규명과 복구 우선순위, 그리고 국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 등을 제시하고, 이 부분에 대해서 논의하는 게 정상이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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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시급하지 않은 과거 정부 비난과 내년도 정책에 대한 이재명의 일장 연설 때문에 핵심 공무원 수백 명이 3시간 넘게 발이 묶여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같은 회의 내용이 주 의원에게 제보된 것은 내부적으로 이미 그만큼 불만이 많이 쌓이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이재명 정권이 내부로부터 균열이 발생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의원은 제보받은 내용을 토대로 중대본회의 분위기를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발생 이후 48시간 만에 나타난 이재명이 비난을 받을까 봐 회의를 길게 했다. 현안을 미리 파악하지 못해서 회의가 길어졌다고 합니다. 대통령만 혼자 냉부회에서 셰프가 만든 만찬을 먹고 와서 복구에 전념하는 공무원 수백 명은 쫄쫄 굶기면서 얼음장만 놔서 사기가 더 떨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주 의원은 또 대통령은 샌드위치 연차로 열흘씩 휴가를 내면서. 공무원은 연휴 내내 밤샘 복구하란다. 밤샘 복구 지시와 대통령 면피용 닭다래, 공무원이 목숨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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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대통령의 긴급 복구 지시에 밤잠 설치면서 복구에 전념하던 50대 공무원이 극단적인 선택을 했습니다. 이는 누구 책임입니까? 누가 책임져야 됩니까? 행정부의 최고 책임자는 바로 이재명입니다. 그런데 사망사고 후 기껏 한다는 것이 비서실장을 보내 조문을 하도록 한 것이었습니다. 왜 다른 사업장들처럼 책임을 지지 않고, 또 사죄 한마디도 하지 않는 것입니까? 대통령실은 냉부회 녹화가 논란이 되니까 JTBC 측에 방송 연기를 요청했고, 방송국에서는 딱 25시간 방송을 연기시켜 바로 다음날 방송을 강행합니다. 방송국 입장에서는 시청률을 생각할 때 국민 관심도가 최대치로 높아진 이 기회를 놓치기 싫다는 것입니다. 어쩌면 대통령실에서 숨진 공무원의 발인날만큼은 방송을 피해 달라 이렇게 부탁했던 것은 아닐까, 그런 의심도 생기는 부분입니다. 기껏 방송을 연기한 것이 하루였다는 소식을 들으면서 언뜻 들었던 생각입니다. 시청률은 대박을 칠지 모르겠지만, 이재명은 쪽박을 차게 생겼습니다. 이재명은 고 김문기씨의 발인날에도 산타 복장으로 캐롤송을 부르면서 어울리지도 않는 율동을 선보였습니다. 고 김문기씨의 노모는 혼재를 거듭했습니다. 이번에는 고인의 발인 하루기로 방송이 미뤄졌는데, 가장 의견은 유족들은 냉장고를 틀어먹고 휘휘 낙낙하면서. 낄낄거리는 이재명 부부를 어떻게 생각할까요? 왜 이재명은 방송을 취소하라는 말을 못하는 겁니까? 방송을 취소하게 되면 국가 재난 상황에 연예 프로그램을 놓고 한 자신의 행위가 잘못됐다는 사실을 인정하게 되는 꼴이 되기 때문일까요? 이재명 주변에는 진짜 이재명을 위하는 참모가 없는 것 같습니다. 주진우 의원은 방금 전 SNS에 28일 오후 냉부회 촬영이 킹받는 10가지 이유, 이런 제목의 글을 올렸습니다. 그대로 소개시켜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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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가 진화된 지 18시간밖에 안되던 때다. 조기 수습의 골든 타임이다. 정부 전산 시스템 647개, 대국민 서비스 436개 운영 중단. 금융, 물류, 출입국, 방역에 동시 구멍 난 초유의 국가적 재난 상황. 다음 날인 월요일, 시스템 대란 우려된다는 언론 보도 속출. 국민 불안 가중, 복구 시기는 예측 불가능. 복구율 5% 미만인 시기, 운인은 전혀 파악 안 된 때. 국정 자원척은 전원 끄고 안전하게 작업했다고 우기던 중 한참 뒤에서야 거짓 해명으로 밝혀져 96개 정부 시스템을 민간 서부로 이관 논의, 수천만 명의 개인정보 유출 우려. 정폭 그때까지 대통령실 조치는 문자 공지 딸랑 한 개. 내부 회의 한 번이 전부. 비서실장, 안보실장, 대변인 모아서 회의하면 무슨 답 나옵니까? 강유정 대변인 브리핑 복구 상황과 시기를 묻는 질문에 부처에 확인하라고 답변. 대통령실 전체가 상황 파악 못하고 있었다는 증거. 재난 이틀째인데 오후 12시 무렵 대통령 현장 방문 연건. 중대본 회의 직접 주재 연건, 공개 회의 연건, 대통령 직접 브리핑 연건, 행안부 장관 대면 보호 연건 등의 영의 행진. 윤석열 박근혜 대통령에게는 분초 단위로 조치사항 공개 요구. 이재명 성남시장은 형사 고발도 함. 내로남불 냉부회 예능의 중대본 회의가 밀린 최초 사례. 냉장고가 중요해, 전산망이 중요해, 주진우 의원이 정확하게 지적하고 있습니다. 이게 지금 대한민국의 현주소입니다. 국가안전망보다 대통령의 방송 스케줄이 우선인 나라. 이게 바로 우리가 지켜온 대한민국입니까? 명절 연휴 기간 동안 주변 사람들에게 많이 퍼뜨려야 할 것 같습니다. 제 방송도 공유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