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뉴스닷입니다. 이번에 산업통상자원부에서는 대한민국 수출이 역대 최대로 대박을 쳤다라는 이런 입장을 냈으며, 미국의 관세 조치로 인해서 대미 수출이 위축되고 있는 상황에서 기업들이 시장을 다변화했고, 이로 인해서 값진 성과를 이루어냈다라고 자평을 했는데요. 하지만 산자부의 이와 같은 입장을 보고 있으면 의아하다는 생각이 드는 게, 미국과 관세 협상이 엎어진 게 몇 년 전에 있었던 일도 아니고 불과 한두 달 전에 있었던 일인데, 그동안 우리 기업이 어떻게 수출 다변화를 이뤄냈는가 참 의아하다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는데요. 그런데 이와 같은 상황에 대해서, 과거 삼성의 무역 관련 실무를 담당했던 한 기업인이 지금 우리 정부에서 발표하고 있는 이러한 내용을 두고 국민들을 속이고 있는 것이나 다름이 없다라고 지적을 했으며, 현재 정부와 언론 측에서 우리나라에서 일어나고 있는 이 상황을 왜곡하여 국민을 속이고 있다고 비판을 했는데, 그 내용을 한번 정리 드리겠습니다. 먼저 제가 말씀드린 이 기사에 대해 비판을 쏟아낸 인물은 김진환이라는 기업인인데, 그는 삼성에서 오랫동안 마케팅과 무역 관련 실무를 담당한 기업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무튼 그는 이번 추석 기간 동안에 뉴스를 살펴보다가 해당 기사를 보고 어이가 없었다라고 지적을 했고, 김진환씨가 주장한 내용을 그대로 읊어보면, 산자부에서 9월 수출 실적을 발표했는데. 미국의 관세에도 불구하고 사상 최대 실적이라고 자화자찬하자, 모든 언론이 반기면서 보도하였고, 중앙일보에서는 ‘트럼프 관세의 새 출로를 뚫었다’라고 헤드라인을 달았으며, 대부분의 언론에서도 ‘칭송 일색인데, 관세가 과연 그런가’라고 지적을 했는데요. 그러면서 오히려 자신은 그 뉴스를 보고 깜짝 놀라서 벌떡 일어났고, ‘드디어 올 것이 왔다. 큰일 났다’라는 이런 생각을 했다라고 주장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해당 보도에서는 9월 수출 실적이 659억 불로, 전년 동월 대비 12. 7% 가 증가했고, 3년 6개월 만에 최대 실적이라고 했으며, 3분기 실적 역시 분기 기준으로 역대 최대 실적이라며 그동안 기업들이 대미 수출 의존도를 줄이고 각 지역으로 수출 다변화시킨 덕분이라며 토로하였습니다. 김정관 산자부 장관은 미국 관세 조치로 인한 대미 수출 위축에도 불구하고 기업들이 시장을 신속히 다변화하며 이런 값진 성과라고 자평하였습니다. 그리고 지역별로 살펴보면 실제로 미국은 수출이 1% 감소했지만, CIA 지역에서 54. 3 중남미가 34 유럽 지역이 19. 3 중동이 17. 5 인도가 17. 5 아세안이 17. 8% 가 증가했다라고 설명을 했는데요. 이에 대해서 김진환 씨는 9월 수출 실적이 역대급이라고 좋아하지만 말고, 숫자의 이면을 살펴봐야 한다라고 조언을 했으며, 그는 지표로 나타난 수치들이 이상하다고 지적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만일 정부 측에서 진짜로 우리. 기업들이 실적을 내가지고 저런 성과를 이뤄냈다고 믿는다면, 이건 능력이 없는 것이고,

그러면서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이 현상은 장사가 잘 되어가는 것이 아니라 기업들의 전형적인 밀어내기 수출이라고 진단을 했는데요. 김진환 씨에 따르면 전자제품 같은 경우에는 법인에서 보통 6개월 전에 현지 판매 예측을 해서 본사에 발주하고, 자제 수급부터 생산 일정과 수송에 필요한 리드타임까지 감안하면 6개월도 사실 빡빡한 일정이고, 현지에서 크리스마스 특수가 10월부터 시작이 되는데 본사는 5월부터 자제 수급에 들어가고, 7월에 생산에 투입되며, 선박 배송 기간이 보통 1. 5개월에서 2개월이니 9월 말에나 현지에 도착을 하고, 10월부터 현지 판매에 들어간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과정은 대기업들이 갖추고 있는 수요 예측 시스템을 통해서 이루어지고, 전자제품도 생산과 판매 사이에 6개월이라는 긴 리드타임이 발생하는데, 자동차나 선박은 훨씬 더 긴 리드타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는데요. 그리고 현재 우리 기업의 상황을 보면, 미국이 갑자기 인상을 한 관세로 지난 몇 달 동안 미국의 수출 길이 막혔으니, 모든 수출기업들에게 그동안 수요 예측 시스템을 통해서 생산해 놓은 물량이 상당히 쌓이고 있었을 것이고, 특히나 자동차 같은 경우에는 아마도 미국 수출용으로 수출하기 위해서 수요 예측 시스템을.

통해 생산해가지고 컨테이너 야드에 이 제품들을 쌓아 놓았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자동차들이 미국 수출길이 갑자기 막히는 바람에 재고가 급증할 수밖에 없고 비용을 감당하기 어려우며, 더 이상 쌓아 놓을 곳이 없는 상황이라 할 수 없이 타 지역으로 전용하여 밀어내기식 수출을 감회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분석을 했고, 이거는 사실상 재고 떠리식 밀어내기식 수출로써 현지에서 큰 문제를 일으킬 수밖에 없으며, 장기적으로 기업에게는 큰 피해로 돌아올 수밖에 없다고 지적하고 있는데요. 그러면서 그는 이런 일이 일어나면 현지 시장의 수요가 정해져 있는데, 갑자기 많은 물량이 수입하게 되면 현지 법인이나 거래소는 그 추가 수입 물량만큼 재고를 떠안게 되는 것이고, 이것은 한국에 있던 재고가 다른 나라 재고로 이전된 것에 불과하다라고 지적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국가는 수출 실적에는 잡히지만, 기업의 입장에서는 연계 재무 지표상 매출 증가는 없다라고 설명했는데요. 또 이렇게 되면 문제는 현지 법인에서 오랫동안 재고를 갖고 있으면 회사가 부실화되니까 가능한 빠르게 재고를 적정 수준으로 줄여야 하고, 재고를 줄이기 위한 방법은 판매를 늘리거나 편법으로 역외 수출하는 방법밖에 없다라고 설명을 합니다. 하지만 현재 상황에서는 빠르게 제품을 판매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니, 갑자기 판매를 늘리기 위해서는 가격 인하나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할 수밖에 없고, 그러면 경쟁사도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며, 이렇게 되면 경쟁사와 출혈 경쟁이 이뤄질 수밖에 없다라고 이야기하는데요. 그리고 한 번 내려간 가격은 신 모델이 출시되기 전까지 절대로 다시 가격이 올라갈 수가 없으며, 결국 가격을 인하한 만큼 수출 기업의 손실로 되돌아올

지금의 상황에 대해서 매일경제가 살짝 언급한 것 외에는, 마치 정부의 홍보팀이라도 된 것이냐, 모든 언론이 찬양일색이며 정부의 발표를 그대로 보고하고 있다면서 언론들의 이러한 태도가 실망스럽다라고 지적을 했고, 자신의 지적이 맞는지는 몇 달 후에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을 했는데요. 그러면서 현재 좌판형에서 찬양을 하고 있는 9월 수출 호조는 축복이 아니라 앞으로 다가올 재앙의 전주곡이라고 설명을 했으며, 기업들은 현재 속으로 한숨을 쉬고 피눈물을 흘리고 있을 것이고, 정부는 9월 수출 호조라면서 환호하고 홍보를 할 것이 아니라, 미국과 관세업상 타결이 늦어지면 기업들이 겪을 손실과 고통을 공감하고, 어떤 지원을 해야 할지 고민해야 될 것이라고 충고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이재명 정부의 태도로 보면 관세업상 지원에 대해서 죄책감도 없고 심각성을 못 느끼고 있는 것 같다면서, 이제는 뭐 대통령이 어쩌겠냐, 당분간 기업들이 관세를 내야지, 그렇다고 3 500억 불을 현금으로 줄 수는 없지 않는가, 이런 식인데, 이재명 정부는 모두 무도한 미국 책임으로만 돌리고.

있고, 자신들의 협상 실패나 실책에 대해서는 아무런 인정하는 말을 꺼내지 않고 있다고 지적을 했고, 현재 언론이라던가 정부는 기업들이 겪고 있는 고통을 완전히 외면하고 있다고 지적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조만간 이런 상황이 지속되면 우리 기업들은 미국뿐만이 아니라 전세계 시장에서 수출 감소와 적자를 보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으며, 특히나 그는 이재명 대통령이라던가 우리나라 정치인들에게 어떻게 행동을 하는 것이 국익을 위한 길인지 모르는 것 같다면서 너무 높은 기대를 갖고 있었나 실망스럽다라고 지적을 했습니다. 아무튼 최근에 수출 문제 관련해 가지고 정권이 자화자찬을 하고 있는데, 이와 같은 상황을 전문가의 눈으로 분석한 좋은 글이라고 생각이 되고, 현재 좌파진영에서 자화자찬하고 있는 9월 수출 역대 최대 실적이 과연 진짜 트로피인지 아니면 해당 기업이 이야기하고 있는 것처럼 대국민 사기인지, 몇 달 후가 되면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이번 소식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B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