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이번 명절 연휴의 최고의 화제는 바로 이재명 대통령 부부의 예능 출연이 아닐까 싶습니다. 방송 전부터 잡음이 끊이질 않았고, 방영 이후에도 여러 논란과 의혹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오늘 이 이슈 하나하나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전자원 화재로 정부 시스템이 마비된 상황에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됐는데요. 여기서 출연 논란을 넘어서 방송 이후 댓글 삭제 의혹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자세히 보면 JTBC 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채널에 해당 예능의 하이라이트 영상이 올라왔는데요. 조회수 93만 회에 5만여 개가 넘는 댓글이 올라와 있습니다. 그런데 방송사가 시청자들의 비판 댓글을 대거 삭제하고 있다, 이런 지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소식, 어떻게 보셨나요? 하이라이트 영상만 가지고 우리가 얘기를 해야 될 것이 아니라 그 전에 예고편 영상부터 말씀을 드릴 필요가 있어요. 이재명 대통령이 원래는 사실은 어제가 아니라 그제 출연하기로 했다가 논란이 터지니까 하루 정도 연기한 거 아닙니까? 그러면서 갑작스럽게 연기가 되다 보니까 예고편을 좀 많이 만들었어요.
그런데 여기서 발생하는 논란은 예고편이 한 6개 정도가 올라왔었는데, 앞서던 예고편들이 다 지워지고 마치 이게 새 예고편인 것처럼 반복이 됐단 말이에요. 과정 속에서 앞선 예고편에 달려있던 영상들의 그 비판 댓글들, 다 함께 사라졌다는 게 첫 번째 문제가. 되겠고, 마지막으로 올라온 예고편 영상에도 보면, 저도 직접 댓글을 달아봤습니다. 이게 정말 사라지는지, 안 사라지는지를 좀 검증하기 위해서 좀 강하게 비판하는 내용을 담았어요. 그런데 그 댓글이 사라졌더라고요. 그러니까 이게 저뿐만 아니라, 그런 댓글을 남기시는 많은 분들이 실시간으로 지금 3만 개에서 2만 7천 개였다가, 2만 2천 개였다가, 또 갑자기 사람들이 많이 몰릴 때는 또 3만 개였다가 왔다 갔다 하는 걸 보면서, 이게 도대체 무슨 마법을 부리고 있는 것이냐. 이 댓글을 지운다는 것은 결국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서, 이재명 대통령이 이런 한가하게 예능 프로에 출연하는 것에 대해 국민적인 반발이 이토록 거세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바로미터가 되겠는데, 그 바로미터가 어떻게 보면 국민들한테 전해지는 메시지가 안 좋다 보니까, 여기에 부담을 느끼는 제작사가 됐든, 혹은 이게 대통령실의 압력일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국민의 목소리를 지우는 거거든요.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하고, 어떻게 그럴 수 있느냐라고 날 선 어떤 강한 비판을 보내는 국민들의 의견은 무시하고 없애버리고, 듣지 않겠다는 태도의 표현인 것이고, 반면에 ‘출연 잘했다’, ‘기대된다’는 등의 우호적인 댓글은 상당 부분 남겨두는 걸 보면서, 예컨대 이런 변명이 있을 수 있죠. 기계적인 오류에 의해서 댓글이 삭제됐다, 그러면 우호적인 댓글도 같이 사라져야 되는데, 그건 6시간이 지나든 7시간이. 지나든 사라지지 않고 그대로 있는단 말이에요. 결국은 국민의 목소리를 반쪽만 듣겠다는 소리 아니냐. 여기에 더해서 저는 심각하게 문제를 느끼는 것이 댓글 삭제하는 것. 그러니까 비판하는 사람들의 얘기를 듣지 않는 건 그럴 수 있어요. 누구나 다 싫은 얘기하면 듣기 싫은 건 마찬가지니까. 하지만 비판하는 여론에 대해서 없애버리는 건 이런 여론을 조작하는 행위기 때문에 이건 굉장히 심각한 문제입니다. 다 여론 조작으로 볼 수 있는 문제기 때문에 이건 우리가 지금 냉두가 끝났기 때문에 이제는 끝난 문제를 치부할 것이 아니라 앞으로 이 문제를 우리가 점화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국정감사 기간 동안에 우리가 이 문제에 대해서 댓글이 왜 누구에 의해서 어떻게 조직적으로 어떤 시간대에 사라졌는지 파고들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네, 저도 실시간으로 댓글이 사라지는 걸 직접 목격을 했는데요. 심지어 이제 삭제된 댓글들을 보면 비속어나 욕설도 아닌 풍자성 비판이 많았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러니까 저도 같이 보긴 했는데 결국에는 이 댓글들이 전부 다 연예인 비판하듯이 저희가 비난성 댓글이 아니라 이런 국가적 재난 사태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국정은 반기하고 예능에 나가서 희희낙낙 낄낄대는 모습을 사람들이 비판했던 것이거든요. 그런데 이런 것들이 전반적으로 좀 지어지고 있다는 것에서 저는 좀 믿을 수가 없었고, 연휴 중에는 보통 시청률이. 1 5배에서 2배, 추석 연휴 같은 경우에는 단일 TV당 가족끼리 모여보다 보니까 단일 TV당 시청자 수는 한 4배, 5배까지 오른다고 보통 발표가 나와요. 그런데 지금 방송 같은 경우에는 일방적으로 콘텐츠를 대중들에게, 국민들에게 전달하는 시스템이다 보니까 굳이 여론 통제를 할 필요가 없었는데, 콘텐츠 컨트롤만 하면 되는데 지금 유튜브나 이런 것에 있어서는 상호작용이 어느 정도 가능한 플랫폼이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런 플랫폼에서 감히 대중들의 댓글을 지워가면서 여론을 조작했다는 점에서 국민들이 붕괴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고요. 제가 이제 방송 제작을 계속 평소에 본업으로 하고 있다 보니까 방송사 PD들이나 작가들한테도 물어봤었어요. 특히 이번에 녹화 시점이나 이런 것들을 좀 검증하기 위해서도 물어봤었는데, 지금 댓글 삭제 이슈까지 오는 데 있어서도 아예 항구령이 좀 내려져 있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PD, 작가들도 더 이상 어쩔 수 없다 이런 얘기들 좀 반복하고 있고, 추가적으로 유튜브 같은 경우에는 보통은 방송사에서 대행사를 통해서 운영을 하니까 방송사 채널뿐 아니라 각 프로그램별로도 채널을 별개로 운영을 해야 되다 보니까 보통 대행사를 통해서 운영을 하고 2년 단위로 재계약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지금 JTBC에서도 이게 과연 방송사 딴에서 직원들이 직접 했는지 혹은 스태프들을 고용해서 인턴들이 했는지, 혹은 대행사에서. 진행했는지, 이런 여론조작을 했는지에 대해서, 국민의힘이 어차피 이슈를 발굴한 이상 끝까지 놓지 않고 국민에게 알릴 필요가 있겠다, 파낼 필요가 있겠다, 이런 말씀드립니다. 아까 전에도 좀 말씀하셨듯이 유튜브에서 댓글이 문제되는 경우는 종종 있습니다. 이게 광고주에게 불리한 상황이 되거나, 아니면 인신공격이 과열해서 도를 지나칠 경우가 있는데요. 그럴 경우에는 댓글 기능 자체를 막아서 댓글을 아예 안 보이게 하는 경우가 있죠. 그런데 이번에는 댓글을 열어두고 반대되는 댓글만 일일이 삭제했다는 것에서 또 문제가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유례없는 일이 아니냐, 이런 비판이 나오고 있는데요.
차라리 JTBC가 이런 여러 가지 국민적인 반발이 걱정이 됐으면 댓글창을 막아놓으면 그만이에요. 명분은 이런 게 있지 않습니까? 예능 프로그램 때문에 국민 여론이 분열되는 거이고, 원하지 않는다든가, 이런 여러 가지 명분을 내세울 수 있는데, 그게 아니라 더 심각하게는 유리한 댓글은 남겨놓고 불리한 댓글만 지웠다는 것. 그 불리한 댓글 중에서도 비서고 이런 걸 지운 게 아니라 정말 뼈를 때리는 댓글들을 지운 거예요. 예컨대, 그 집 냉장고는 드럼통으로 만들었냐, 이런 이재명 대통령 했을 때 바로 떠오르는 부정적인 이미지들,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이 사실은 야당 정치인으로부터 우리가 굉장히 어떻게 보면 정말 많은 포인트에서 비판 지점들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 거잖아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국민들이 해명을 요구하는 댓글들을 남긴다든가, 이렇게 했을 때 그런 것들을 지운단 말이죠. 이재명 대통령의 신기 경호를 위한 것인지, 대통령실 차원에서 이런 오도가 내려온 것인지 이 부분은 우리가 따져봐야겠지만, 아니, 어디 감히 방송사가 국민의 여론에 장난질을 칩니까?
어디 이걸 난도질할 수가 있습니까? 이건 이래서는 안 되는 것이거든요. 국민과 대통령 사이에 끼어들 수 있는 공간은 존재해서는 안 돼요. 국민들의 어떤 그런 여론이 대통령한테 들어가야 되고, 이재명 대통령도 본인에 대해서 비판하는 사람들의 얘기를 들어야죠. 아니, 본인이 야당 정치인 시절에 그렇게 공격을 해놓고, 윤석열 대통령의 여러 가지 예능 출연에 대해서 입에 거품 물고 욕하던 사람들이 이제 와서 완전히 안면 수심으로 이렇게 나오는 거는 이건 국민에 대한 모독이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다시 한번 강조드리지만, 이건 우리가 다음 주 국정감사잖아요. 국정감사에서는 다뤄볼 문제다. 이거는 다뤄가지고 누가 책임이 있는지 댓글을 삭제한 것에 대해서 우리가 일벌백계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국민 모독이자 기만이다, 이런 의견을 주셨는데요. 이렇게 비판적인 의견을 통제하는 이유, 뭐라고 보십니까? 저도 근데 이게 사실 이유가 조금 잘 이해가 안 되거든요. 댓글들 자체도 비판적이라기보다는 이재명 대통령이 자업자득을 통해서 만들어낸 이미지들이 사실 많았잖아요. 드럼통도 마찬가지고, 냉장고도 지난 대선 때 어땠습니까?
뭐, 2년 동안 법인카드로 2. 8톤의 과일을 사 먹어서, 어디 혹시 집에 코끼리 같은 거 키우냐? 이런 사실의 얘기들도 듣기도 했었고, 그런 자업자득성 댓글들이 많았는데, 무지성 비난 댓글이 아니라, 그런데도 이렇게 삭제하는 이유를 모르겠고, 더 깊게 좀 얘기를 해보자면 사실 이번에 추모기간이라고 하면서 방송 일정을 하루를 미뤘습니다. 추모기간을 하루 정도 가졌다는 뜻이 될 수 있겠고요. 이렇게 지금 미루게 되면, 추석 연휴나 설 연휴 같은 경우에는 보통 방송사들이 일주일 단위로 편성 블록을 운영을 하는데, 연휴 같은 경우에는 보통 하루 단위로 편성 블록을 운영한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방송 일정을 만약에 하루 단위로 바꾸게 되면, 이 방송뿐 아니라 드라마, CF 다 조정을 해야 되고, 이거는 기술국이라든지 방송 편성팀이라든지 아니면 송출국이라든지, 아니면 출연자들 소속사까지 다 난리 나는 계약적으로 위반이 되는 그런 부분들이 있거든요. 심지어는 광고 같은 경우에도 개개인의 광고 주자들이, 개별 광고 주자들이 다 하나씩 상품으로서 판매가 돼요.
그럼 이것들은 다 계약적으로 수정을 해야 되는 부분들인데, 이런 것들을 감수해가면서까지 왜 JTBC가 이렇게 이재명의 서투른 국정 철학에 동의하면서, 이런 여론 조작에 본인들이 가담을 하고 있느냐. 이거 자체가 전 지금 이해가 안 되거든요. 제가 아무리 PD, 작가들이랑. 많이 10년 동안 일을 했다고 하더라도, 그 수뇌부에서 사실, 이거는 벌어질 수밖에 없는 일이고, 만약에 이게 방송사에서 책임을 턴다고 한다면 방송사가 아니라,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대행사의 문제가 있는 거고, 그래서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어떤 국민도 사실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기 때문에 이번 국정감사를 통해서 마침 국정감사를 앞두고 있으니 좀 면밀히 밝혀줄 필요가 있다는 것을 동의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국정감사 얘기가 나와서 그런데, 이게 이렇게 댓글을 조작하고 이런 것들이 방송사만의 판단이었는지 아니면 대통령실이 해당 방송사를 압박한 거 아니냐 이런 의견도 나오고 있거든요. 어떻게 보십니까? 지금 이 방송사 JTBC가 댓글을 지은 행위와 굉장히 유사한 게 경찰이 이진숙 위원장의 손목에 수갑을 채운 것과 똑같은 거예요.
지금 우리 일반 국민의 상식적인 기준에서 봤을 때는 말도 안 되는 일이 벌어진 거잖아요. 두 사건 다 물론 여러 가지 정황은 다르지만 본질은 똑같아요. 굉장히 윤석열 정부 때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수갑을 전직 장관의 손목에 채우고 국민의 여론을, 그것도 심지어 국민의 본론 앞에서 지었어요. 그러니까 댓글을 쓴 사람 앞에서 그 댓글을 지어버리는 행위거든요. 이런 일들이 과연 어떻게 일어났느냐. 대통령실은 꼬리 자르기를 하겠죠. 우리는 관여한 바가 없다고 분명히 얘기를 할 테고, 물론 오늘인가요, 박범계 전 법무부 장관과 박범계 의원도.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서 경찰의 과잉 행동이 나온 불상사다. 이런 얘기를 올렸는데, 그러니까 이게 꼬리 자르기인 거죠. 대통령실은 문제가 없고, 경찰 일선에서 정무적인 판단이 부족해서 그런 말도 안 되는 일을 한 것이니, 당신들 비난의 화살을 돌릴 거면 경찰로 돌려라. 이런 약간의 가르마를 타준 건데, 우리가 이런 거에 흔들릴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어쨌든 이게 자의적으로든 타의적으로든 무언가 압박을 받았기 때문에 경찰들이 그렇게 과잉 충성에 나서는 것이고, 방송사도 무언가 압박을 느꼈기 때문에 이재명 대통령의 심기를 거스를 수 있는 여러 가지 댓글들에 대해서 정화 작업을 한 거 아닙니까?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대통령실에 직접 텔레그램이든, 직접적인 오도가 있었는지 없었는지 여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이재명 대통령 집권 하에서 벌어지고 있는 언론 탄압이라든가, 혹은 유력한 어떤 반대 진영의 정치인에게 이런 물리적인 폭력을 가하는 행위라든가, 이런 것들이 대낮에 일어난다는 것, 모든 사람들이 지켜보는 눈앞에서 일어난다는 것. 이 본질적인 사건에 우리가 주목할 필요가 있다. 그 나머지 것들은 다 부차적인 것이다 라는 설명을 드리고 싶습니다.
까지 나오고 있는데요, 당시 뉴스에서는 땡 하는 그 시계 소리와 함께 전두환 전 대통령의 일정으로 뉴스를 시작해서 땡전 뉴스라고 불리기도 했었습니다. 이렇게 대통령 시가 의견을 조율해서 언론사가 방송을 내보내는 상황. 그러니까 일각에서 이 땡전이 아닌 땡이 뉴스가 아니냐, 이런 비판도 나오고 있거든요. 이런 평가 어떻게 들으십니까? 저는 단순 비판이라고 생각하기가 힘든 것이, 최근에 어쨌든 이진숙 위원장 얘기도 해 주셨지만 방통위를 해체하고 이진숙 위원장 하나를 축출하기 위해서 방통위를 만들면서 실제로 그 방송통신위원회를 장악하지 않았습니까? 이런 것에 있어서 얘기를 듣다 보니까 jtbc 혹은 그 관계자들이 어느 정도 줄선 게 아닐까 이런 생각이 들고, 거기 저희가 다 아는 것처럼 이사회에 민노총 출신 인사들이 들어오지 않습니까? 그 인사들이 사장 임명권도 가지고 있는 것이고 편성권도 가지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jtbc 측에서는 이미 좀 줄 서고 있다, 이런 말씀을 좀 드리고 싶고, 이재명 대통령이 그동안 사실 이번에 대통령에 선출되기 이전부터 민주당에서 당대표를 연임하면서 보여줬던 그 국정 철학, 그 운영 철학이 결국에는 따르면 보상 따르지 않으면 숙청이지 않았습니까?
당헌당글을 뜯어고쳐가면서까지 그렇게 독재를 해왔는데, 그런 부분들을 대통령에 당선되고 나서도 쭉 그런 기조들을 보여줬었고, 또 방송통신위원회, 방송통신미디어위원회 그리고 방송사들을 대하는 방식에서도 분명히 보여줄 것이 예상되는 만큼 다른 방송사들도 눈치 볼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된 것이 아닌가? 그나마 저희가 지금 레거시 미디어의 영향력이 아무리 작아지고 있다고 하지만. 뉴미디어가 작아지고 있고, 또 뉴미디어가 많이 뜨고 있지 않습니까? 이것은 어떻게 보면 우리 자유민주주의를 꿈꾸고 지키기 위한 국민들에게는 호재일 수 있는 겁니다. 그래서 좀 효율적으로 저희 국민들도 다 같이 대응할 필요가 있고, 그거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가 조금 드리자면 유튜브에서 댓글을 아무리 많이 달아도 괜찮습니다. 그런데 알고리즘을 망가뜨리는 방법이 있거든요. 제가 jtbc에 그렇게 하라고 지침을 드리는 건 아니고, 실효율을 누른다든지, 아니면 신고를 누른다든지 하게 되면 단순히 그 영상에 대한 도달 뿐 아니라 그 채널에서 올라오는 다른 영상들 혹은 그 채널에서 게시한 재생목록에 있는 다른 영상들의 도달 수도 떨어지기 때문에, 그렇게 알고리즘을 망가뜨리는 유효한 방법 혹은 대응 방식이 있을 수도 있겠다, 이런 말씀을 추가적으로 좀 드리고 싶습니다.
달리 유튜브나 뉴미디어에서는 우리 시청자분들의 의견이 많이 반영되니까요. 여러분들도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셨으면 한다는 이야기였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이렇게 부정적인 시청자 의견을 삭제할 것이라는 만약에 그런 보도 지침이 내려왔다고 가정한다면, 이런 댓글 삭제 논란은 언젠가 사실이 다 밝혀지겠죠. 종합적으로 이 사안을 들여다보면 왜 jtbc가 댓글을 지웠을까에 대한 어떤 근본적인 추론은 이렇게 규결이 되는 거예요. 이들도 놀란 겁니다. 부정 여론이 있을 거라고는 생각을. 했지만 이 정도일 줄은 몰랐던 거예요. 제가 그 예고편이라든가 하이라이트 댓글들을 다 보진 못했어요. 시간이 없어서, 근데 시간이 날 때마다 하나하나 다 봤거든요. 상당히 이 비판의 구체성이란가 혹은 그 비판의 퀄리티가 높습니다. 무식하게 예를 들어서, 이재명 땡땡땡이다라고 육두문자 날리는 수준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우리 국민들께서 이재명이라는 사람을 어떤 시각에서 얼마나 깊게 거의 해부하다시피 들여다보고 있는지가 다 드러나는 거예요. 그리고 압도적이에요. 거의 90%에 달하는 댓글들이 부정적입니다. 예를 들어서 진보 진영의 커뮤니티나 민주당 이런 데서는 그들이 조직적으로 댓글을 달았다고 하는데, 그러면 세상 천지가 다 그들이에요.
그러면 지금 거의 이 나라 인구의 90% 는 그들이 되는 거죠.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5만 개 댓글이 달렸다고 했는데, 어떤 단일 영상에 5만 개 정도의 댓글이 달리는 건 정말 쉽지 않은 일이거든요. 심지어 조회 수는 또 그 정도가 아닌데 댓글이 달렸다는 건 지금 그만큼 이재명 정권이 들어선 지 불과 몇 개월 됐어요. 1년도 안 됐는데 응축되어 있는 이 분노라든가 불만이라든가 비판의 여론이 지금 표출할 것을 찾다가 이재명 대통령이 굉장히 적절치 못한 타이밍에 매우 부적절한 방식으로 예능 프로그램에 등장을 했으니, 그래 이때다 싶어서 그 여론이 그쪽으로 향한 것이거든요. 그러니까 대통령 씨도 놀랐고, 지금 보면 여론조사 하면. 이재명 대통령, 50 이상씩 나와요. 그러면 댓글에 반영되는 예를 들어서 여론조사 결과가 그대로 댓글에 반영된다면, 50 이상은 호의적인 여론이 돼야 돼요. 그러면 비판의 댓글을 남기는 사람들은 정말 그들의 주장대로 혹은 그들의 바램대로, 그들의 일부 안타까운 몸짓 정도로 해석이 될 텐데, 그게 아니란 말이에요.
그러다 보니까, 아, 이게 심상치 않구나. 특히나 댓글을 남기시는 분들의 연령대가 정말 다 어립니다. 그러면 지금 20대, 30대가 반 민주당 성향이고 반 이재명 성향인 것은 우리가 과거 여러 차례 선거를 통해서 확인이 됐는데, 특히 이재명 정부 들어서 가서 이 짧은 4개월 동안에 이게 완전히 증폭됐어요. 저는 감히 말씀드리겠는데, 10대, 20대, 30대 중에 60 이상은 이재명을 싫어합니다. 그러니까 이런 사회적인 현상 앞에서, 이런 사회적인 거대한 반발 앞에서 어찌 대응할지를 모르니까, 머리 나쁜 사람들이 가장 쉽게 선택하는 것이 나쁜 선택을 하는 것이거든요. 댓글을 지우는 방식, 손에 수갑을 치우는 방식으로 협박하면 되겠지, 지우면 되겠지라고 접근을 하는 건데 저는 이재명 정부, 이런 식으로 하다가는 진짜 이거 한 1 커다란 어떤 총체적인 위기에 직면할 것이다. 지금 이렇게 대응하는 건 너무 아마추어 같아요. 저는 그래서 얼마 못 가겠다는 생각이 좀 듭니다. 네, 또 방송사의 행태를 보면요. 논란이 커진 지금도 오히려 해당 프로그램의 재방송을 늘리고 있어서. 비판의 목소리가 높은데요. 연휴 동안 무려 13회나 재방송을 편성했다고 합니다. 보통은 한 두세 번 정도 합니다. 새벽 시간까지 포함하면 네다섯 번 정도 하고, 만약 그거보다 양이 많다고 하면 그것은
꾸미되기 때문에 이재명 대통령과 또 지금 대통령 정부의 정부 여당에 충성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또 조성이 되는 거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고, 저는 앞으로 남은 시간들이 좀 걱정이 되는 것이, 지금 이제 뭐 한 4개월 정도 이재명 대통령 집권이 4개월 정도 됐는데, 남은 한 4년 정도, 4년 반 정도의 임기를 만약에 꽉 채우게 된다면 그 기간 동안 언론사들이 박미통일을 위시해서 좌편향되는 것들을 그 이후에는 돌이키기가 많이 힘들 거다. 영화계도 그랬거든요. 영화계도 영진위라고 해서 과거에 어쨌든 영화계가 민주화운동 세대의 생태계가 좀 조성이 되지 않았습니까? 그 시절에 민주화운동을 했던 좌편향된 인물들이 자리했고, 그 사람들이 각계각층 방송계, 영화계의 요직에 앉으면서 지금까지 쭉 이어져 왔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웬만한 우파 영화나 이런 것들은 사실 편성 받기도, 배급 받기도 되게 어려운 상황이 됐어요. 그러니까 그런 상황을 노무현 정부와 문재인 정부를 거치면서 예산을 엄청나게 많이 쏟아준다거나, 뿌려준다거나 아니면 권한을 강화해준다거나 이런 것들을 통해서 본인들의 인큐베이팅 혹은 홍보 기관으로 전락을 시켜놨거든요.
그러니까 저는 방송도 결국 이렇게. 될 거기 때문에 이렇게 될 수밖에 없는 환경이 조성이 됐기 때문에 우리 국민의힘에서 어차피 이번에 걸린 만큼 꾸준히 지금 남은 4년이 됐건 계속해서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모니터링을 하고, 또 잘못된 부분을 지적을 하면서 국민들께 알려서 국민들이 이재명 정부의 방송 장악 폭거를 막을 수 있게끔 저희가 좀 환경을 조성하고 알릴 필요가 있겠다, 이런 사명감이 좀 드는 상황입니다. 한 말씀만 더 드리면, 지금 이재명 정부 초대 홍보수석이 이규현이잖아요. 이규현이 뭐하던 사람입니까? jtbc 사장이에요. 그러니까 지금 이재명 정부의 홍보수석이 jtbc의 사장이고, jtbc는 본인들의 사장이 홍보수석인 그 정권 하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출연을 허락해주고, 댓글을 지우고, 13회씩 늘려주고, 이런 거잖아요. 이거는 사실은 전두환 정부 시절의 땡전 뉴스보다 더한 거예요. 거의 이재명 정부의 어떤 외주 업체, 외주 영상 제작 업체 정도로 전락이 됐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저는 이 책임, 지금 이재명 앞에 납작 엎드려서, 언론이라는 게 뭡니까?
우리 앵커님도 언론인 출신이시니까 잘 아시겠지만, 언론이라는 건 즉 비판의 핵심이 생명이에요. 그러니까 권력을 견제하고 감시하고 비판하는 것이 저널리즘의 가장 첫 번째 저널리즘의 생명력을 불어넣어 주는 첫 번째 조건인데, 지금 jtbc는 그런 거 하나도 없잖아요. 납작 엎드려서 이재명이 기침하면 그걸 그대로 받아쓰고, 이재명이 하품하면. 그걸 그대로 받아쓰는 그런 어떤 시니어 조직으로 전락을 했기 때문에 이에 대한 책임, 나중에 국민의 분노라든가 국민의 매면이라든가 이런 것들까지도 오롯이 JTBC가 책임을 져야 한다는 생각이 들고, JTBC가 이럴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어요. 이 사람들이 경영을 잘 못해가지고 지금 경영난에 허덕이고 있어요. 지금 제작진 출연료도 제대로 못 주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그 경영난을 정권에 대한 충성을 통해서 콩콩물 좀 받아먹어 가지고 돌파하겠다라는 건데, 이게 얼마나 그릇된 마인드입니까? 아니, 경영을 못하면 파산을 해야지 정권에 그렇게 시니어처럼 알라방구 끼고 생명 연장한다고 이게 5년을 가겠습니까? 10년을 가겠습니까? 권불 10년이에요.
저는 그렇기 때문에 MBC, JTBC 이런 정말 언론이라고 부르기 더 부끄러운 이런 사람들은 나중엔 정말 국민의 심판을 받을 텐데, 그때 담담하게 그 책임을 져라. 그때 가서 발버둥치고 아우성치고 시끄럽게 그러지 말아라라는 말씀을 좀 미리 드리겠습니다. 네, 그러다 보니까 이 정도면 관영 방송 아니냐, 이런 말까지 나오고 있거든요. 어떻게 보십니까? 관영 방송이죠, 관영 방송 꼴이 된 거죠. 그리고 그런 식으로 지금 JTBC랑 MBC뿐 아니라 다른 방송사들도 조금씩 색깔이 바뀌면서 전체적으로 좀 기울어진 운동장이 조성될 것은 뻔한 것이고요. 그 시작이 이진숙 방통위원장을 숙청한 것. 방미 통일을 만든 것에서 벌써 드러나고 있다고 봅니다. 얼마 전에 화제가 난 곳이 어디입니까? 국정 자원 데이터 센터, 거기 화제라든가 이런 것에 대해서 MBC나 JTBC는 보도를 안 해요. 초반에 보도를 안 하다가 그게 이슈가 되니까 나중에 보도를 하고, 이재명 정권의 불리한 이슈가 터지게 되면 MBC는 이상한 국제 뉴스를 내보내고, 이런 식으로 프레임을 바꿔서 최대한 이것이 노출되지 않도록 노력을 하고, 오히려 이재명 대통령이 좀 약간 난내기를 할 수 있는 그런 상황이다.
그러면 대서특필이 필요하거든요. 관세 협상도 마찬가지죠. 처음에 뭐라고 했습니까? MBC 썸네일 보면 관세 협상, 이재명 대통령의 훌륭한 외교술로 이뤄냈다, 이런 얘기하거든요. 지금 관세 협상 아무것도 안 됐다는 사실을 들어놨을 때 MBC가 뭐 한마디라도 합니까? 안 하잖아요. 그러니까 저는 이런 사람들이 어떻게 언론인가, 당신들은 그냥 선동꾼이고 언론의 아주 그냥, 저는 매일 신문에 대해서도 똑같은 기준으로 바라보는 게 우리 1탄의 주식 시청자분들은 아시겠지만 다 내일인가요? 내일이면 아마 개혁 신당에 있는 조홍천 의원이 나올 겁니다. 그럼 조홍천 의원이 나오면 보수 진영에는 또 안 좋은 소리, 쓴소리를 하세요. 그분이 또 그러면 그런 보수 진영에 대해서 듣기 싫어하는 소리를 할 때도 매일 신문은 그걸 내보내고 한단 말이에요. 우리 지지자들이 비판을 합니다. 왜 조홍천을 부르냐, 이러면서 댓글이 난리가. 나요. 저는 그거 보면서도 그래도 이런 사람들이 있어야 된다. 비판을 하는 사람들도 있고, 그 소리를 들어야 우리가 발전한다고 생각을 하는데, MBC는 그런 거 없잖아요. 정말 저는 MBC가 나중에 저를 불러주면 패널로 재평가하겠습니다. 그때 가서 안 부르잖아요. 사람들을 부르는 것 자체로 그렇죠. 저는 지금 국민의힘이 또 패널 인증제 이런 얘기들도 사실 많이 했잖아요. 의원 같은 경우에는 지금 국민의힘의 대표 스피커로서 방송에 출연해서, 예를 들면 쓴 소리라든지 비판들을 하고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오히려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그런 부분에서는 오히려 좀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그런 것들은 있어야만 한 필요 주권이다라고 생각을 하는데, 요즘에 어쨌든 계속 얘기가 나오는 것처럼 국민의힘 패널이 아니면서
지금 얘기 나온 김에 이참에 한 번 더 신랄하게 비판을 하고 싶습니다. 얘기까지 잘 들어봤고요. 결국 이번 논란은 단순한 댓글 삭제가 문제가 아니라, 우리 정부와 언론이 얼마나 관계를 어떻게 확립해 가는지 국민이 지켜보고 감시해야 하는 일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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